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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맨유전 승리 요인은 나니와 모드리치

레알, 맨유전 승리 요인은 나니와 모드리치

화니의 Footballog|2013년 3월 6일

예상했던 흐름대로 흘러 갈 경기였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카드를 들고 나왔다. 1차전 출전했던 에반스, 필 존스, 카가와, 루니 대신 공격엔 경험이 많은 긱스, 나니, 중원에는 클레버리, 리오의 파트너로는 비디치를 내세웠다. 1차전에 비해 4명이나 바뀌었는데 대체적으로 변칙보다는 경험에 무게를 둔 포진이었다. 최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가와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 점을 제외한다면 아주 의외의 선발 구성은 아니었다. 서브에 들어간 루니는 퍼기의 '신의 한수'였을 공산이 컸다. 퍼기는 레알전을 위해 체력 안배를 한 긱스를 과감히 투입했다. 공격성향이 짙은 나니와의 밸런스를 감안한 카드였다. 실로 맨유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긱스였다. 특히 수비적으로 공

루니와의 완벽한 호흡의 카가와 이제 맨유를 바꾼다.

野球,baseball|2013년 3월 6일

카가와 신지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노리치전은 포지셔닝에 뛰어난 그를 발견하여 살려주면 얼만큼 상대에게 위협이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간 맨유에서 카가와가 도르트문트 시절만큼의 활약을 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맨유 선수들의 시야가 도르트문트시절의 동료들만큼 좋지 않아 적절한 타이밍에 움직임을 살린 패스를 넣어주지 못했던 것이 가장 컸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중 반 페르시, 웨인 루니, 클레버리등의 시야가 좋은 선수들은 비교적 카가와와 호흡이 잘 맞았다. 이들은 카가와의 움직임과 포지셔닝을 살려줄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이다.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던 해트트릭을 카가와가 달성하게 된 것은 그의 움직임을 살려준 루니의 시야가 있었기때문이다. 루니와 카가와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노리치의

루니와 카가와의 결합이 보여준 엄청난 시너지 효과

野球,baseball|2013년 2월 3일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맨유의 영웅은 역시 웨인 루니였다. 두골을 모두 성공시키며 팀의 2-1승리를 견인했다. 골닷컴의 선수평점을 보니 웨인 루니는 골닷컴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였고 또 팬들이 뽑은 최우수선수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웨인 루니와 함께 4.0의 최고평점을 받은 선수가 또 있었다. 바로 카가와 신지였다. 카가와 신지는 웨인 루니에게 절묘한 쓰루 패스를 찔러주어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들리는 말로는 이날 경기가 카가와 신지의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플레이를 펼진 베스트 경기였다고 한다. 카가와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날 컨디션이 매우 좋았음을 밝히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사실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가운데에서의 복귀였기에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았던 카가와였으나 이 경기에

카가와의 수비문제와 개인과 조직의 문제.

野球,baseball|2012년 11월 13일

카가와 신지가 수비력에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은 과연 온당한가? 이 점을 생각할 때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카가와 신지의 경우 공격자원이라는 사실이다. 그의 포지션상 높은 위치에서 수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높은 위치에서 수비를 할 때에는 어느 한개인의 접근수비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른 동료들과의 연계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한 선수가 접근할 때 다른 동료들도 공간을 줄이면서 올라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종수비라인도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라인을 올리며 미드필드의 스페이스를 줄여줘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어느 한개인의 접근 수비는 간단히 벗겨지면서 오히려 상대 공격의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모든 수비에는 상황이라는 것이 먼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