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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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와 루니가 대체할 수 없는 에르난데즈의 존재감

野球,baseball|2012년 11월 12일

이번 시즌 맨유는 후반전 들어 잇달아 역전극을 펼치며 상당히 박진감있는 경기를 계속해서 연출해주고 있다. 이번 아스톤빌라전도 마찬가지였다. 0-2로 끌려가던 맨유는 후반들어 기용된 에르난데즈가 3골을 안겨주면서 극적인 3-2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에르난데즈의 플레이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의 플레이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정말 제대로 보여준 듯 하다. 모두 상대 골문을 향한 자세에서 움직이면서 골을 성공시켰다. 스트라이커가 다른 포지션의 플레이어와 플레이면에서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득점을 해야하는 역할상 되도록이면 상대문전을 향해 자세를 잡고 움직이여한다라는 점이다. 에르난데즈는 이런 스트라이커의 교과서적인 플레이 패턴을 보여줬다. 그야말로 정통파 스트라이커라 불러야 할 것이다. 맨유는 반 페르시와 웨인

스토크전에서 보여준 루니와 페르시의 유동적인 움직임

野球,baseball|2012년 10월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4-2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의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역시 전선의 선수들의 활발한 포지션 체인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맨유는 투톱으로 루니, 페르시를 배치했지만 이 두선수는 자신의 포지션과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이렇게 두선수가 자리를 비워 전선을 비웠을 때에는 왼쪽 사이드 미드필더로 기용된 웰벡이 적극적으로 전선으로 침투하여 골을 노렸다. 이렇게 자유로운 포지션 체인지를 통한 유동성 넘치는 맨유의 공격에 스토크시티는 수비가 흔들리면서 4골을 내주며 침몰했다. 자유롭게 움직이며 위치를 바꾸는 맨유의 공격수들을 마크하기 위해 수비수들이 딸려나가면 그 스페이스를 노린 패스와 침투에 스토크시티는 별다

맨유에게 남겨진 과제, 페르시의 투톱 파트너는 누구?

野球,baseball|2012년 10월 17일

몇년전 프리메라리그 컵결승에서 헤타페가 바르셀로나를 5-2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호나우지뉴, 메시등의 초호화 공격자원을 가진 바르셀로나를 맞아 헤타페는 과감한 공격축구로 맞서 완파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던 호나우지뉴와 메시는 좀처럼 볼을 잡을 기회가 없었다. 헤타페는 상대가 공격의 빌드업을 하는 단계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함으로써 빌드업의 질을 털어트리는 수법으로 이들이 볼을 잡을 기회를 봉쇄하는 수비전략을 사용했기때문이다.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포제션사커를 빌드업단계부터 강하게 압박하여 분쇄시킨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소속팀에서는 발군의 활약을 보이는 반면 국가대표팀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과 타협한다면 카가와-반페르시 투톱이 해결책인 맨유

野球,baseball|2012년 10월 9일

도르트문트에서 톱시타로 카가와 신지는 활약했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도르트문트에서 카가와가 가지고 있던 비중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으며 올시즌 도르트문트가 초반부터 라이벌인 바이에른 뮌헨에게 큰 승점차로 쳐지고 있는 것만 봐도 그것은 느낄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카가와 신지는 톱시타로 대부분의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지던 존재감을 맨유에서는 좀처럼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럼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축구에는 엄연히 포지션이 있다. 해당 포지션에 자신의 포텐셜을 잘 발휘할 있는 선수배치를 하는 것은 매우 기본적인 사항이다. 그런데 맨유에서의 톱시타와 도르트문트에서의 톱시타는 최전방스트라이커의 밑에 위치하는 선수라는 의미에서는 동일할지 모르지만 환경적인 면에서 보면 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