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017)>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
By 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 2017년 12월 17일 |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017)>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https://img.zoomtrend.com/2017/12/17/d0032747_5a364a7ade3a7.jpg)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017)>-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 비밀 서재를 열어준다 장르 : 드라마, 코미디2018년 1월 개봉 예정 감독 : 바랫 낼러리출연 : 댄 스티븐스 / 조나단 프라이스 / 크리스토퍼 플러머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소재로 한 대중문화 콘텐츠는 수없이 많다. 권선징악, 사랑, 나눔 등을 주제로 하기에, 안전한 계도적 성탄절 스토리로 자리 잡아 왔던 것이다. 하지만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찰스 디킨스의 ‘산고(産苦)’를, 소설 속 인물 스크루지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판타지
"Arizona"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11일 |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제가 포스팅감을 전혀 못 찾아서 올리게 된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더 미묘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배우 때문입니다. 루크 윌슨은 그렇게 걱정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취향이 아닌 영화도 있지만 취향에 맞는 영화들도 간간히 있어 왔거든요. 문제는 대니 맥브라이드인데, 이 배우는 정말 극소수의 작품 외에는 정말 취향에 안 맞는 작품에 줄줄이 나와서 말이죠. 메인 배역이 바로 대니 맥브라이드이기도 해서 좀 미묘한 상황이네요. 그래도 이미지는 정말 강렬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직히 좀 그렇네요.
블랙 엔젤 / Black Angel (1981년) 단편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2월 17일 |
감독 & 각본 : 로저 크리스찬출연 : 패트리시아 크리스찬, 제임스 깁, 토니 보겔, 존 영 촬영 : 로저 프랫 편집 : 알랜 스트라컨음악 : 트래버 존스포맷 : 단편 (25분) 제작비 : 2만 5천 파운드 영국과 호주 그리고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에서 [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을 상영하기 전에 25분 짜리 스워드 앤 소서리 단편이 상영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고 네거티브 필름이 분실이 되어서 볼수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와서 아쉬워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2011년에 캘리포니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발견이 되었고, 2014년 부터는 넷플릭스와 아이튠에 공개가 되었고, 2015년에는 유튜브에도 공개 되
[DOS] 소울 (199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9월 9일 |
* [DOS] 소울 (1998) * 1998년에 ‘임프레소팀 1997(버추얼 웨이브=버추얼 인터렉티브)’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NHN에서 2014년에 나온 모바일 게임 ‘더 소울’과는 제목만 같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 본작의 개발사인 임프레소팀 1997은 ‘대한민국게임대상’의 1997년 3월 수상작인 ‘미노의 모험’으로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신라, 백재, 왜나라 출신으로 구성된 ‘연오랑’ 일행이 실은 단군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천손의 자손으로서, 당나라 군대를 조종하여 세상을 지배할 ‘치우’의 부활을 꾀하는 ‘뇌락 대사’와 맞서서 ‘동판’을 찾아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원술랑’, ‘정도령’, ‘히로미’, ‘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