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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DOS]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1988)](https://img.zoomtrend.com/2017/03/11/b0007603_58c3e69ce5afd.jpg)
[DOS]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1988)
1988년에 Canvas Software에서 개발, U.S. Gold Ltd.에서 Amstrad CPC, ZX Spectrum, MS-DOS용으로 만든 영화 촬영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꽤 희귀한 게임에 속했다. 국민학교 시절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국민학교 고학년 형네 집에서 이 게임하는 걸 구경했던 기억이 어렴풋 난다. 내용은 영화 배우 찰리 채플린을 조종해 영화를 촬영한 다음, 직접 편집을 해서 극장에 상영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촬영 모드와 편집 모드, 두 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촬영 모드는 먼저 영화 시나리오를 선택한 다음 계약서에 사인을 한 다음에 각 씬을 선택해 촬영에 들어가는 게 기본이다. 플레이어 선택이 가능한 영화 시나리오는 Married Life
갓 오브 이집트 (2016) - 알렉스 프로야스 : 별점 1.5점
'옥수수' 무료 영화로 감상한 작품. 한마디로 최악의 영화. 본 사람들이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제일 큰 문제는 시나리오입니다. 기둥이 되는 복수극 - 아버지 오시리스를 죽이고 자신의 두 눈을 뺐어간 삼촌 세트에게 호루스가 복수한다 - 은 뻔하지만 원전인 이집트 신화 그대로인만큼 문제는 아닙니다. 호루스가 겪는 고통은 시련이며, 배려와 백성(?)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야 시련을 극복하고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다는 극적 흐름도 나쁘지는 않고요. 그러나 진행되는 과정이 엉망입니다. 이런 시나리오에 1억불이 넘는 돈을 투자한 제작진이 이해가 안됩니다. 라이언스 게이트가 망해가는 이유겠죠. 우선 인간 벡, 그는 죽은 연인 자야를 되살리기 위해 호루스의 복수를 돕는 인물입니다. 허나 극초반 호
럭키 (2016) - 이계벽 : 별점 2.5점
옥수수 설특선 무료 영화로 보게 된 작품. 유해진 주연의 작년말~올초 시즌, 무려 70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깜짝 히트작이죠. '오해'로 점철된 상황을 다루는 코미디물인데 설정은 지극히 뻔합니다. 설정별로 몇가지 예를 들어보죠. 우선 기억을 잃은 킬러가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잘 아시다시피 <<본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롱키스 굿나잇>>도 같은 내용이고요. 얼치기 배우가 킬러를 연기한다. 미타니 코키의 <<매직 아워>>가 대표적입니다. 전혀 다른 일반인이 킬러, 혹은 정부 요원으로 오해받는다는 변주도 흔하디 흔하죠. 톰 행크스가 정부 요원으로 오해받는 <<사랑의 스파이>>, 로베르토

립싱크, 때로는 약, 때로는 독
팝 음악 최고의 디바 Mariah Carey의 연말연시는 혹독하기만 했다. 가는 해를 지저분하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해에 부끄럽게 입장했다. 12월 31일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새해맞이 공연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킨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중 그녀는 립싱크 사실이 들통나는 수모를 겪었다. 수백만 명이 실시간으로 지켜본 개망신의 순간이었다. 이날 Mariah Carey는 'Auld Lang Syne'과 자신의 히트곡 'Emotions', 'We Belong Together'를 불렀다. 주변에 모인 사람들은 즐거운 표정을 지었지만 Mariah Carey는 초반부터 낯빛이 좋지 못했다. 'Auld Lang Syne'을 부를 때 이미 뭔가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