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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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아산~보령~충주 (21中-36西)

국도 여행; 아산~보령~충주 (21中-36西)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4월 24일

아직도 뺑뺑이 돌고있는 충남 국도 여행, 지지난주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번 북부 구간을 답사했던 21번 국도를 이어받아 아산에서 보령까지 달린 뒤 보령에서 시작되는 36번 국도를 따라 다시 충주까지 가는 코스였죠. 작년 가을부터 아산 방조제는 대체 몇 번이나 건너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산 부근에서 21번 국도를 타고 남서쪽으로 달리면 보령에 다다르게 되겠죠. 이 구간은 뻥 뚫린 고속화 구간이라 작은애의 새 모자의 효력을 실감하기에 매우 좋았던 듯. -_-b 21번 국도는 서해를 만난 뒤 남쪽으로 가면서 또 이리저리 꼬이게 되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보령 대천항의 수산시장(왼쪽 뒤편의 건물) 앞이 36번 국도의 기점입니다. 여기까지 왔으

국도 여행; 대전~대구~충주 (4中)

국도 여행; 대전~대구~충주 (4中)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4월 18일

지지난 주말의 여행은 대전 대구 찍고~ 충주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일기예보에서 비가 올것 같다기에 작은애 대신 큰애로 가는 김에 좀 장거리를 골랐죠. 정확히는 대전에서 대구로 가는 4번 국도가 오늘의 메인 디시. 대전에 오면 거의 항상 들리게 되는 대청호의 대청댐 부근입니다. 대청호를 빙 돌고있는 대청호수로가 길이 꽤 좋은 편인데, 이날은 날씨도 흐린데다... 길가의 꽃나무들도 아직 휑하더라구요. 지금쯤은 다 피었겠지만. 이 길을 따라 쭉 내려오면 대전 시내를 약간 벗어난 비룡삼거리에서 4번 국도와 만납니다. 여기서부터 동쪽으로 고고~ 사실 4번 국도는 별다르게 드라마틱한 부분은 없는, 전형적인 국도에 가까운데 옥천을 지나 쭉 가

국도 여행; 창원~청주 (25)

국도 여행; 창원~청주 (25)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4월 15일

다녀온게 3월 말인데 이제사 마무리를 올리는 창원 여행입니다--;; 전날 도착해서 잘 먹고 마신 뒤 이튿날 아침 진해에서 꽃놀이를 했으니 이제 올라가야죠? 경로는 25번 국도를 따라 청주까지 올라간 뒤 17번 국도로 복귀. 저 뒤에 표지판이 보이죠? 창원 진해의 3호 광장 교차로가 25번 국도의 종점입니다. 여기부터 거꾸로 거슬러 청주의 시점까지 올라가는게 오늘의 여정. 밀양을 지나 청도를 지나다보면 국도변에 청도 소싸움 경기장이 나타납니다. 청도의 연례 축제였던 것을 연중 이벤트로 확대한 것이죠. 이젠 주말마다 소싸움을 한다네요. 재작년 봄 전국을 돌 때는 공사중이던 것이 이제 완공되어 돌아가는 듯. 꽤 큰 규모의 경기장에 찾는 사람도 제법 됩니다.

국도 여행; 창원 도굽차 (5南)

국도 여행; 창원 도굽차 (5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4월 2일

올해의 첫 장거리 여행은 창원입니다. 재작년 전국 여행때도 들렀던 창원의 지인이 새로이 가게를 열었다기에 직접 축하도 하면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답사가 쉽지 않은 길들을 주파도 하는거죠. 그래서 내려가는 길은 횡성에서 5번을 타고 남쪽으로 쭉 내려가는 걸로 결정! 5번의 북부 구간, 그러니까 철원에서 횡성까지는 작년 가을에 소개했었죠? 지난달 갓 세 돌을 넘긴 큰애, 120d 쿠페가 출발선에 정렬. (생일 포스팅은 나중에 따로;) 요즘 일교차가 크다보니 따땃한 낮에는 '아 이런 날씨엔 작은애로 라이딩을 해야 맛이지!' 하다가도 찬바람 부는 아침저녁에는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는 큰애랑 함께 가야 고생을 덜하지' 하는 판이니 며칠간 고민이 됐지만 비가 올것 같다는 소식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