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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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야! 너! 상무인지 뭔지, 내가 그냥 무너질 줄 알았냐?"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야! 너! 상무인지 뭔지, 내가 그냥 무너질 줄 알았냐?"

나: 어 ~ 저 ~ 그게 ~ 김감독님 ~ 죄송합니다 ~10분간 대가리 박겠습니다. 이렇게 민망할 때는, 그저 빨리 항복하고 조아리는 게 살 길이다. 폼잡고 변명하고 잡소리 길게 늘어 놓으면, 점점 더 나만 병신이 된다. 그나저나 하나은행의 문제는 이미 누구나 다 안다. 어이없는 턴오버. 속공 불가. 막판 집중력 부족. 필요할 때 꼭 안터지는 3점포. 어시스트 동반 편안한 득점의 빈곤. 개판 스페이싱. 김도완 감독의 작탐 무조건 실패 등등등, 그래도 리바운드 실력이 있어서 디펜스는 원래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메인 볼 핸들러의 부재로 인한 턴오버 속출과 어시스트 동반 편안한 득점 부재였는데, 정말 말도 안.......

[WKBL] KB 김완수 감독 "Glee 합창단의 훈남 선생님" (부제: 신한은 게임 리더가 누구지?)

[WKBL] KB 김완수 감독 "Glee 합창단의 훈남 선생님" (부제: 신한은 게임 리더가 누구지?)

이거 그냥 내 느낌 혹은 바램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내내 원정에서 특히나 약했던 KB가, 설날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이기는 모습을 보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나의 애청곡은, 드라마 '글리 (Glee)'의 대표곡인 그룹 Journey의 "Don't Stop Believin'"이었다. https://youtu.be/Ev_1hA097VY?si=6HrZe8ciMNUZQlFu 경기 자체는 장사 루키 송윤하의 리카 지우기, 마당쇠로 변신한 강이슬의 어시스트 & 역전 3점포, 허예은의 리바운드(?), 모에의 꾸준했던 공수 활약,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채은 등등 다양한 요소가 모이고 모여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하지만 나는 오늘 KB가 이긴다고 확신했던 순간이, 드.......

[WKBL] 삼성생명 미츠키 (平野実月) "KB 허예은상, 인생 경기 망쳐서 스미마셍"

[WKBL] 삼성생명 미츠키 (平野実月) "KB 허예은상, 인생 경기 망쳐서 스미마셍"

나는 가족들이 미국, 유럽에 흩어져 살고, 어머니 만 잠깐 문안 드리면 되기 때문에, 설 명절이 전혀 감흥이 없다. 어릴 때는 친척 어른들 방문 인사라도 드렸지만, 이제는 내가 어른이 되어서, 굳이 명절이라고 꾸벅할 인간도 없다. 이게 좋은거냐 나쁜거냐? ㅎㅎ 결국 근처에 사는 친구 만나서, 고기나 구워 먹는 것이 나에게는 명절이다. 여하튼 삼성생명의 팬으로서, 요즘 아픈 손가락 같았던 미츠키가, KB 김완수 감독과 허예은에게, 비수를 꽂을 것이라고는,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다. KB는 연이어서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것이, 이러다가 최종 라운드를 남기고, 습관이 될까 걱정이 될 지경이다. WKBL에서는 다득점이라 할 수 있는.......

[WKBL] KB '1타 3매', 강이슬 대기록- 다득점 - 연패 탈출

[WKBL] KB '1타 3매', 강이슬 대기록- 다득점 - 연패 탈출

매일 WKBL 경기 직전에 시청하는 호주 여자 리그 (WNBL)도, 총 8개 팀들 중에서, 플레이오프 턱걸이 선이 4등이다. 그런데 마치 평행이론 처럼, 저 쪽도 3강은 조기에 결정이 났고, 4위 한자리를 놓고 하위 팀들이 옥신각신, 매 경기 희비가 갈리고 있다. 시즌 후반에 이렇게 되면, 1위 경쟁 보다, 4위 한자리 혈전이 더 흥미진진하고, 오히려 하위팀에서 스타 파워가 더 도드라지게 된다. 바로 작년 시즌, 드라마틱한 플옵 진출을 이끌었던 하나은행의 수령님이, 나는 박지수나 김단비 보다, 더 뇌리에 짜릿하게 남아있다. 모두 3연패 중이지만, 아직 4위 자리를 포기할 단계는 아닌 KB와 하나은행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고, 일단 오늘 토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