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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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

재주를 갖춘 선수들이 모두 타 팀으로 이적한 뒤에도, 위성우의 우리은행은 나름 선전하며 '구관이 명관'의 위엄을 지켜 나갈 수가 있었다. 그 바탕은 위성우 특유의 지옥 훈련을 통한 체력의 우위. 사실 국내에서는 모두가 MVP라 치켜 세우는 김단비는, 국제 대회에 나가면 항상 박지수와 강이슬의 쉐도우가 되면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던 이유가, 신장이 겨우 180cm인 스몰 포워드가, 테크니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일 사이즈로도 잘 나가는 해외 스타 포워드들은, 가드와 포워드의 기술을 동시 겸비한, 공수 겸장들이다. 오히려 박혜진은, 뜬금포 장거리 포물선으로, 간혹 숨통을 트여 주는 역할을 담당한 바가 있는데, 여하튼 또.......

[WKBL] 댕댕이가 웃겠다 "BNK vs KB, 상위 팀들의 B급 경기"

[WKBL] 댕댕이가 웃겠다 "BNK vs KB, 상위 팀들의 B급 경기"

일요일에 만난 WKBL 1위의 BNK와 3위 KB의 대결. 당연히 빅 매치이고, 양 팀 모두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트랜지션 중심의 조직적인 여자 농구를 구사하기 때문에, 꼭 다득점이 아니더라도, 짜임새 만큼은 WKBL 리그 수준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팀들이다. 여기서 더 이야기하기도 싫다. 또치 사키 소냐 BNK에서는 이 세분이 밥먹을 자격이 있었고, 모에 강이쓰리포인트 (오늘 프랭키 페이스라, 뒷모습 만 ㅎㅎ) 염캡틴 KB에서는 이 세분이 역시 하루 편히 쉴 자격이 있었다. 그런데.... 이 네분은 각자 팀의 중심들인데, 존재감 제로. 뭐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주전 선수둘이 잘해야지, 누가 열심히만 하라고 했나요? 오늘 오전, 뉴질랜드에.......

[WKBL] 신한: 제니 썬팅 - 이샘 브릿지 - 신지현 피니쉬 + 소매치기 신이슬 (So Sexy Ladies)

[WKBL] 신한: 제니 썬팅 - 이샘 브릿지 - 신지현 피니쉬 + 소매치기 신이슬 (So Sexy Ladies)

지금 현재의 WKBL 선수 인력 구조에서, 아마 오늘 64- 58, 신한은행과 KB의 경기가, 최대치를 뽑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전반은 마치 WNBA에서 에이자 윌슨과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펼치는, 스타 포워드들의 1:1 배틀과도 같았고, 후반은 체력 소진 상태에서, '한발 더'와 집중력이 돋보였던 신한은행 선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스릴러였다. 최근 터키 갈라타사라이의 경기를 보면, WKBL 시절보다 다소 스피드 업이 된 박지수가, PG 쥴리 밴루와 펼치는 빠른 투맨 게임의 완성도가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오늘 KB의 경기를 보면서, 투맨 게임 파트너 센터가 없는 허예은이, 조금은 애처롭게 보이기 시.......

[WKBL] 삼성 "얄미운 배혜윤" - KB 강이슬 제외 벌점 부여

[WKBL] 삼성 "얄미운 배혜윤" - KB 강이슬 제외 벌점 부여

"삼성생명의 팬이라면, 가칭 '배캡 회춘 본부'에 아래 계좌로 1인당 최소 10만원 씩 송금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저는 뽀리까고도 안잡혀 갑니다. 바하마 은행 구좌로 바지 예금주가 괜히 있나요? ㅎㅎ" 케이틀린 클락의 WNBA 데뷔 이후, 미국 메이저 방송사들의 여자 농구 대접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는 주말 황금 시간대에 라이브 중계가 잡히고, 시즌 초기에는 케이틀린을 겨냥한 과도한 몸싸움이 도를 넘기도 했지만, 결국 '황금알의 거위'라는 인식이 정착되면서, 마이클 조던에게는 '부상 위험의 태클을 걸지 않는다'는 NBA 불문율이 있었듯이, 다음 시즌부터는 케이틀린 클락에게도 '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