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 posts![[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https://img.zoomtrend.com/2026/04/01/1775056107-HSL056646.jpg)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2/04/1770260936-WKBL1332.jpg)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두달여 만에 용인에 직관을 갔다. 시장에서 만두라면 한그릇 비우고, 약간은 나른한 상태. 그리고 경기가 개시되기 무섭게, 졸음이 확 달아 났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삼성생명의 식스맨으로 변신!!!!" ㅋㅋㅋ 세상에 삼성을 응원하면서도, 이기던 지던 항상 짜증나게 만들던 것은, 어리버리 턴오버였는데, 바로 그 턴오버 귀신이, 하나은행으로 이사를 갔다. 하상윤 감독은 '에너지 레벨'을 강조한다고 했지만, 삼성이 턴오버 10개 이하인 경기를 보게 되다니! 이게 더 감개무량했다. * 배캡 은행 (74) vs 자폭 은행 (54) 무엇보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저렇게 집중력이 실종된 경기는, 상상을 뛰어 넘었다. 누구라 할 것도 없.......
![[WKBL] 신한은행 "한 끗 차이 반복 이유가 뭘까?"](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615-ECB59CEC9DB4EC8398.jpg)
[WKBL] 신한은행 "한 끗 차이 반복 이유가 뭘까?"
오늘은 주말이라 호주 WNBL도 2경기가 있었고, WKBL 두경기가 있었는데, (유로리그는 1월 15일까지 휴식기) 시간들이 겹치기 때문에, '뭘 골라서 볼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박지수가 꼽사리 끼는 KB와, 조금씩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상범 매직을 '오늘의 메인 이벤트'로 점찍었다. 하지만, "재미는 성적순"이 아니었다 * (WNBL A ) 시드니 플레임스 (69) @ 타운스빌 파이어 (90) 현재 WNBL의 어시스트 1위인 타운스빌의 메인 볼 핸들러, 코트니 우즈가, 햄스트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타운스빌에는 어차피 대체 리딩 가드가 남아 돈다. 평소 벤치 자원들이었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루키 가드인 루비 올.......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https://img.zoomtrend.com/2025/12/15/1765811393-HSL133225.jpg)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
하상윤이 감독 깜이 아닌 걸 모두가 아는데, 왜 감독을 시켰는지 이해 자체를 할 수가 없다. 성실한 코치로는 쓸만한 것 같은데, 유재학을 존경한다는 것 부터, 이미 시대에 뒤쳐진 올드 패션 마인드다. 결정적으로, 황당한 싸이코 돈키호테에게는, 판사 출신의 딱가리인 산초가 있었는데, 즉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조합이다. 이게 현재 '신세계 교향곡'을 써내려 가고 있는 세계 여자 농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페어링이다. 즉, 상상력이 부족한 감독이 지휘를 하면, 뻔한 방식의 뻔한 루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다. 대신 코칭 스탭을 학구파이거나 냉철한 스타일로 꾸리면 된다. 삼성생명이 가드 왕국이라고 자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