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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https://img.zoomtrend.com/2026/01/28/1769613239-000125151800120260128210613405.jpg)
[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
오늘의 강이슬은, 앞으로 '스테판이슬'이라는, 한국 여농이 WNBA에 무지하던 시절의 남자 선수 차용 별명은, 싹 지워 버리기를 바란다. 박지현을 쿤보라고 부른다던가, 여자 농구가 세계적으로 인기 스포츠로 부상하면서, 여자 선수들의 별칭은 당연히 레전드 여성 선수들에서 따온다. 그런 측면에서, 강이슬은 왜 "다이애나 이슬"로 불러야 하는가? 3쿼터까지, WNBA의 모든 팀들은, 다이애나 터라시를 집중 마크했다.(박지수는 상대해 봐서 잘 알듯) 다이애나의 3점은 거리와 컨테스트 타이밍 자체가 무의미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이애나는 3쿼터까지는 철저하게 어시스트와 그래비티를 살려서, 거인 센터인 브리.......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https://img.zoomtrend.com/2026/01/25/1769353824-HSL51224.jpg)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
오늘 호주에서는, 퍼쓰의 한슈가 만성인 등결림 증상으로, 시드니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이틀 후에 펼쳐질 4위팀 멜버른과의 경기를 대비했다. 저 동네는 1-2-3위가 반경기 차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맞대결이 결국 순위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이는데, 리딩 가드인 로렌 니콜슨이 시즌 아웃된 7위의 시드니 정도는, 퍼쓰가 한슈를 쉬게 하면서도 가볍에 19점 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퍼쓰가 오늘 특히나 소득이 컸던 것은, 한슈의 백업 센터인 여미야 모리스와, 식스맨 슈터인 스테파니 고먼이 날아 다녀서 거둔 승리였기 때문인데, 여미야 모리스는 오늘 리바운드 13개 (오펜스 4개)에 12 득점으로, "한슈 걱정 잡아매고 푹 쉬어"를.......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1/23/1769180996-HSL041757.jpg)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
세상에 여자 농구가 탄생한 이래로, 요즘은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슈터들의 세상이다. 3점포 성공률, 이제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어차피 탑 스팟은 한 게임에 두어번 던지는 빅맨들이 독점하기 때문에), 슈터들은 난사를 해도, 게임 운영에 방해가 될 정도만 아니면, 감독들이 딱히 말리지도 않는다. https://x.com/i/status/2014404756169449746 오늘 새벽에는 유로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의 마린 조하네스가 묘기의 외다리 3점포로 팬 서비스를 했고, 호주에서는, 역시 슈팅 가드인 이지 볼레이즈가, 2게임 연속 30+ 득점을 하면서, 3점포 3방을 곁들여, 시즌 MVP를 사실상 확정했다. 그리고 WKBL을 대표하는 '조선의 슈터' 강이슬.......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https://img.zoomtrend.com/2026/01/16/1768576235-G8oODPnbQAAy31z.jpeg)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요즘 어느 나라 리그이던, 여자 농구가 빨라지고 프레싱도 많아져서, 턴오버 10개까지는 감독들이 그냥 세금 납부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10개가 넘어 가면, 위성우 감독이 온순한 양으로 보인다. ㅋㅋ 피닉스의 리더인 알리사 토마스는, 생긴건 우락부락해도, 의외로 성격이 좋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데, 딱 하나, 어처구니 턴오버가 잦아지면, "전부 코트에 나가 뒈져"라며 무지막지 화를 낸다. 기왕 많이 아는 척 하는 김에, (ㅋㅋ), 천하의 명감독 미네소타의 쉐릴 리브는, 심판 항의는 거칠어도, 선수들에게는 쿨한 편인데, 역시 딱 하나, 어처구니 무뇌성 턴오버에는, 아주 지랄 맞은 시어머니로 돌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