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포스트: 48|아이템:강이슬(0)
Tags

Posts

48 posts
[WC 퀄파] '강이슬의 밤' 그리고 터키의 일본 격침

[WC 퀄파] '강이슬의 밤' 그리고 터키의 일본 격침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5일|스포츠

하루 건너 미국 - 푸에르토리코 - 터키를 오가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여자 농구의 단장님이 있다. 커트 밀러 WNBA 달라스 윙스의 단장. 이번 드래프트 전체 1번을 손에 쥐고 신이 난 것도 잠시. 지난 시즌 꼴찌를 한 달라스는, 여기저기 수리할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센터가 빈약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독일의 가이셀쇼더와 중국의 유에루 리, 핀란드의 아왁 쿠이어 보유중) 하지만 결론은 하나다. 팀의 코어인 루키 페이지 베커스를 중심으로, "어떻게 조립을 해야 2~3년 후에 정상에 도전을 할까?" 페이지와 영혼의 짝인 UCONN의 슈팅 가드 애지 퍼드를 선택하면, 강력한 가드진이 완성이 되고 (아리케 오군보왈레 까.......

[WC 퀄파] 케이틀린 클락 - 성인 국제 무대 데뷔 (세계 여농 대세 = 포지션리스, 스피드 & 3점포)

[WC 퀄파] 케이틀린 클락 - 성인 국제 무대 데뷔 (세계 여농 대세 = 포지션리스, 스피드 & 3점포)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2일|스포츠

우리야 모두가 독일을 맞이한 여랑이들에게 관심이 쏠렸겠지만, 이번 베를린을 향한 월드컵 퀄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케이틀린 클락의 성인 국제 무대 데뷔였다. 그리고 역시나 벤치로 출발하여 19분을 뛰면서 '17 득점 (3점 4방) - 12 어시스트'로 가볍게 더블더블. 어제 경기에서 센츄리 스코어 (100+ 득점)를 기록한 국가는 둘이었는데, 바로 미국과 프랑스. 당연지사. * 독일 (76) vs 한국 (49) 절대 에이스이자 메인 볼 핸들러인 사투 사발리 (피닉스 머큐리), 그리고 주전 센터인 루이자 가이셀쇼더 (달라스 윙스)가 빠진, 사실상 2진이 출전한 독일이지만, 솔직히 한국 정도는 '가볍게 밟고 지나가세요' 수준이다. .......

[월드컵 퀄파] 강이슬 - 박지수 컨디션, 본선 진출의 열쇠

[월드컵 퀄파] 강이슬 - 박지수 컨디션, 본선 진출의 열쇠

6일 남은 리용 월드컵 퀄파, FIBA의 예측으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본선 진출이 유력하지만, 조건은 "강이슬과 박지수의 컨디션에 달려 있다" 뭐 우리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 사실 별 의미는 없고, 미국 TNT (+ HBO)가 FIBA 주최 주요 경기들 중에서, 팀 USA의 경기는 앞으로 모두 라이브 중계하기로 계약을 하면서, 케이틀린 클락 효과에 FIBA까지 돈을 벌게 되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하지만 팀 USA는 이번 퀄파 (푸에르토리코 지역)에 케이틀린 클락과 페이지 베커스, 엔젤 리즈, 소위 뉴 골드바 3총사가 선을 보이는 것 이상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 모양새이다. 팀 USA의 로스터에는, 알리야 보스턴의 가벼운 부상으.......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1일|스포츠

아니 BNK 박정은 감독은 '중국 여자 농구'에 심취를 했나?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무슨 ATO의 필살기로 사용하는 걸, 이미 다들 알고 있고, 나름 '그런 척 하다가'로 변형을 주기는 했지만, 상당히 섬세하게 전체 게임 플랜은 잘 짜는데, 정작 중요한 타이밍에는 뻔한 수만 내놓는다.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위성우도 마찬가지. 승부사 기질은 찬양을 하는데, 마지막 ATO에서 이민지나 아야노, 그 누가 되었던, 3점 세팅을 지시할 것은 너무 뻔한 것이고, 김완수가 아무리 바보여도, 당연히 라인을 앞으로 당겨서 아크 철통 방어에 나설텐데, 오히려 김단비가 스스로 판단하여 드라이브 인을 한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