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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posts하나씨네 애들, 눈+비
제목 : 늑대아이 1. 개봉관은 놓치고 VOD로 봤음. 2. 나중에 따로 개봉한 더빙판이 본사람들 사이에선 더 평가가 좋은 듯. 3. 일단 VOD로도 자막판과 더빙판이 다 있길래, 자막판부터... 4. 사람과 늑대의 순정 로맨스물이다가... 5. 갑자기 수위있는 수간물로 가다가, 6. 갑자기 애아빠가 훅가버리는 통에 싱글맘의 육아 노이로제물로 변! 신! 7. 애아빠 고향근처로 귀농(?)하면서 이제는 전원일기... 8. 애들이 취학아동이 되면서는 시리어스 시트콤으로 변모하는데. 9. 유키(딸내미)와 아메(아들내미)의 애기시절은 정말...애아빠의 가계가 의심스러운 수준. 10. 늑대? 아니야, 비글이거나 슈나우저의 피가 섞인게 분명해. 특히 유키... 11. 귀농(?)한 동네 영감님은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감상
퍙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여자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을 낳아 기르게 된 이야기... 평범하지 않은 아이 둘을 여자 혼자서 키워내는 대단한 작품이면서, 십 수년 동안 겉모습이 전혀 늙지않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결론은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 로 귀결되는건 왜일까... -3- 아니뭐 늑대나이 10살이면 충분히 성인이긴 하지만서도... 그러한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BD 도착 완료
오늘 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이하 늑대아이)를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던 본인은, 주문 당시 수령 시간을 저녁 7시부터 해놓아서 그 시간에 올 줄 알고 있었으나 웬걸, 심심해서 오후 3시즈음에 일본 우체국서 배송 조회를 해보았더니 이미 배달 완료라 떠있는 게 아닌가? 황당한 나머지 잠시 멍해 있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왠지 우편함에 넣어 놓고 갔을 거란 생각이 떠올라 바로 가보았더니 역시나였다. 우리 집배원께서 연락도 주지 않은 채 넣어놓고 간 것이었다. 잠깐이나마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진 채 기분 좋게 봉투를 뜯어보았다. 봉투에서 나온 것은 생각 외로 간소했다. 늑대아이 BD와 주문서 단 2개 만이 들어있었다. 허나 저리 간소해보여도 초회한정판이다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BD 지불 완료
어제인 17일 밤 11시즈음에 메일을 확인하는데 읽지 않은 메일 중에서 오매불망하던 아마존에서 온 메일이 드디어 온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불 번호로, 이게 있어야 입금이 가능하다. 고로 바로 근처 편의점 중 로손으로 가서 Loppi란 기기를 이용하여, 아마존에 접속하여, 지불 번호를 입력한 후 절차에 따라서 가니 마지막엔 영수증이 나오는 것이다. 이 영수증을 가지고 계산대로 가 직원에게 내밀고 해당 금액을 내니 끝, 간단 그 자체였다. 이제 남은 건 수령 날짜인 2월 21일~3월 2일 사이이니 가능하면 21일 바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일단 BD 플레이어가 없으므로, 조만간 아키하바라에 가서 외장 플레이어를 구입해야겠다. 다음 포스팅은 물건을 받는 날 즉시 하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