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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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속초] 청초호 저녁노을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5/06/05/c0014543_5570f4a1417d8.jpg)
[속초] 청초호 저녁노을 산책
저녁 식전 운동을 겸해 청초호로~ 4월 말이라 아직 꽃들도 많고 사람도 많고~ 라일락은 역시 보라 ㅎㅎ 벚꽃도 남아있고~ 해질녘 청초호 그 많던 요트들은 어디로~ 진다진다~ 그래도 몇대는 있던 ㅎㅎ 바이킹은 정말 오랫만에 타봤네요. 작긴 해도 나름 꽤 올라가던 ㅋㅋㅋ 일행이 힘들어해서 타다 직원은 추가해줄까 막 그러는데 세웠.........ㅠㅠ

산정호수
2012 10 27 산정호수 가을이 깊어가는 터라.. 왠지 단풍한번 보지 못하고 이 가을을 보내는 것은 죄악인듯한 느낌이 들어 무작정 차를 끌고 그간 한번 가보고자 했던 산정호수로 목적리를 잡았다.. 하지만... 그날따라 가을비가 추적추적하게 내리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추적 추적은 어느새 한바탕 퍼붓고난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었다. 여기 까지 왔으니 그냥가면 억울하리라!! 결국은 한바퀴 다 둘러보고 가리라!! 뭐 사실은 어안어댑터의 사용기도 써볼겸 해서 였었지만.. 말이다. 가을 비를 잔뜩 머믐고 있는 구름이 스산하기도 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가을비의 정취를 느끼기엔 충분하였다. 이미 비바람으로 대부분의 낙엽들이 떨어져 버렸지만..
![[인도] - 우다이푸르](https://img.zoomtrend.com/2015/02/24/f0095638_54ec771d6e15c.jpg)
[인도] - 우다이푸르
아그라에서 우다이푸르까지는 무려 기차로 15시간이나 걸렸다.기차 상태는 그럭저럭..기차 내부는 이러하다.짜이 한잔과 책의 여유아무튼 우다이푸르에 도착했다.여기는 택시 모양도 남달랐다.우리가 잡은 숙소우다이푸르 팰리스와 엄청 가깝다.내부도 깨끗한편.네덜란드인이 운영하는 숙소였다.뒷편에는 아담한 마당도 있어 분위기도 좋았다.옥상 전경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다.허세좀 부려봤다.옥상에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나름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아침마다 찾곤했다.심지어 개도 있다.생각보다 많이 순한편이다.친구가 시킨 커리와토스트그리고 나는 피자를 시켰다.우다이푸르는 인도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깨끗하고 생각보다 조용했다.시티 팰리스를 가는중입장료는 다소 비싼편이다.입구는 처음에 인도가 아닌줄 알았다.깨끗하고 좋았다!찍어달라

레이크 루이스에서 눈사태를 보다
캐나다 로키 산맥을 관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찍고 간다고들 하는 곳, 세계 10대 절경(나머지 9개는 뭔지 모르겠다)안에 늘 뽑혀서 나온다는 곳,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몰라도 이름을 말하면 '아 그거 들어봤는데?' 라는 반응이 나오는 곳. 바로 레이크 루이스다. 이름에서부터 풍겨오는 느낌이 다른 호수들과는 좀 다르다. '루이스 호수' 라고 부분 번역하면 그냥 그런데, '레이크 루이스' 라고 하면... 좀 더 품격이 느껴진달까... 혀를 마음껏 굴리고 싶달까... 이름이 갖고 있는 우아함 때문에 괜히 더 발음하고 싶은... 그런 느낌. 사실 호수 이름인 '루이스' 는 빅토리아 시절 영국의 공주였던 루이스 캐롤라인 알버타의 이름에서 따왔단다. 어쩐지 어감부터 고풍스럽다 했어. 어쩐지 호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