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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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듭니까?
어른들을 위한 동화새해 첫 영화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았다. 2012년에 많은 기대작들을 보았지만 대부분 2% 부족하여.. 역시 과도한 기대감은 영화감상의 적이라는 걸 실감했다.. 하지만, 2013년 첫 영화인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미 가지고 있던 기대심리를 초월하는 정서적인 충격을 주었다. 역시 원작을 모른 상태에서 관람한 것이 정답이었던것 같다.. 2013년 첫 영화가 2013년 최고의 영화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보고나니 문득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이 미로"가 생각났다. 환타지 동화인줄 알고 아이들을 대동하고 갔던 많은 부모님들 경악시켰던 영화. 이른바 성인을 위한 동화...이 영화 역시 그렇다. 아름다운 자연풍광, 야생동물과의 교류 그러나 그뒤에 숨겨진

라이프 오브 파이 - 연초를 장식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작품
새해 첫 영화입니다. 이번주에는 두 편이나 있는데, 두 편 다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영화들이 되었죠. 솔직히 이번주에는 마음에 드는 영화들이 더 있기는 했는데, 제가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다 보니 결국에는 두 편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참고로 이 오프닝은 리뷰 작성 1주일 전에 미리 작성이 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가끔 원작이 소설인 경우, 특히나 그 소설을 이미 읽은 상황일 경우는 상당히 어렵게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 소설이 장편 소설인 경우라면 더더욱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굉장히 간단하게 설명이 될 수

라이프 오브 파이.
새해 첫날, 첫 영화.예고편만 봤을 땐 그냥 좀 지루한 이야기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극장에서 접하고나니 입이 쩌억 벌어진다.내용은 둘째 치고, 영상미가 너무나도 아름답다.파이가 폭우를 만나 태평양을 표류하게 되면서부터 펼쳐지는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이 화보다.아무렇게나 정지시키고 스샷을 찍어도 화보가 될 것 같다.자연의, 그중에서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정말 환상적으로 잘 담아놨다. 그 아름다운 화면을 보면서 넋이 나가 내용은 잠시 뒷전이 되었다. 수많은 물고기와 은은하게 빛나는 해파리,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고래와 깊고 투명한 바닷물...바다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생물들이 모여 장관을 이룬다.그리고 표류하다 잠시 머물게 되는 신비의 섬까지도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라 여느 판타지물보다

라이프 오브 파이
2013년을 맞이해서 처음으로 본 영화는 캐나다 소설가 얀 마텔님의 원작 소설을 [와호장룡]을 비롯해서 [색. 계]나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명성이 높은 이안 감독님이 영화로 만든 [라이프 오브 파이]입니다. 오래전에 우리나라에도 [파이 이야기]로 원작 소설이 정발되었고 친구에게 그 책을 빌렸는데, 미처 그 책을 보지도 못하고 영화를 봤는데요. 다보고 난 후에 미리 원작 소설을 통해 예습을 했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는 예상하셨던대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리죠. 신작 소설을 쓰기 위해 작가는 파이 파텔을 통해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렸을때 여러가지 종교를 접한 파이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동물원을 캐나다로 옮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