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파이
Posts
81 posts
라이프오브파이
오늘에서야 명확히 알았지만, 난 이 아저씨의 사상에 많은 부분 공감한다. 그의 생각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그것들을 구현하는 방법같은 것들에 맹목적으로. 나는 나의 세계를 그와 같이 창조적이고 현명하게 짚어낼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더욱 이 아저씨의 영화들에서 대신 말해주는 것들에서 위안을 찾는 것도 같다. 며칠전 레미제라블을 보고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었는데 오늘 라이프오브파이를 보고 오니, The end.... 모든 것이 다 명확해지는 기분이다. 삶은 지나가는 것이다.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작별인사를 하지 못한다 우리는. 아이러니하지만 그것이 삶이다. 종교도, 사람도, 죽음도, 모두에게 공평하지. 존경한다. 당신이 더이상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면, 정말 힘든 세상이

라이프 오브 파이 IMAX 개봉 관련 질문
오매불망 기다렸건만 예매 사이트 들어가보니 IMAX는 1/2까지만 일정 표시가 되어 있고 모두 호빗인 것 같다.. 3D는 일정이 뜨지만 애초 IMAX 홍보를 많이 했고, 지금 네이버 메인에도 한창 광고중인데 (이렇게 ↓)네이버 영화 예매에 들어가면 디지털,리얼디3D 이렇게 뜨고 맥스무비 들어가면 왠 예매 10위권만 보여주고 다른 영화 예매하는 링크는 아예 만들어놓지도 않아서 10위권 영화 하나 클릭하고 그 다음 예매 일정을 보니 3D, Soundx, 디지털, 리얼디3D 이따구로 써있다. .... 찾다보니 좀 흥분했긴 했는데.. 정말 기다렸던 영화(사실 시사회에서 한번 보긴 했지만)인데.. 메박을 찾아보니 메박도 IMAX 상영 소식이 없는 거 같고.... 모두 1/2일까지만 소개가 되어 있다... 원래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2주 연속 1위
이번주에 많은 신작들이 도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호빗 : 뜻밖의 여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6% 감소한 3671만 달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4986만 달러이며 해외수익 2억 8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억 3386만 달러. 시리즈 3부작 합쳐서 총제작비 5억 달러가 넘는 걸로 알려졌지만 역시나 흥행 걱정은 전혀 없는 상황. 워너 드라더스는 또 축배를 들고 있겠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335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6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4654다러로 영 저조한 수준. 해외수익 2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810만 달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이 나쁘지 않고 관객평은 좋은 편.

라이프 오브 파이 / Life of Pi (2012년)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이르판 칸,라프 스팰 원작 : 얀 마텔 각본 : 데이빗 매기 음악 : 미하엘 다나편집 : 클로디오 미란다 촬영 : 팀 스퀴레스 [라이프 오브 파이]의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기대 이상의 영화들로 호강을 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표류기를 그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신화와 같이 메타포적으로 풀어 낸 이야기를 오달차게 비주얼로 채워 준 [라이프 오브 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화 하기 극히 힘들다고 전해졌던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를 풀어 낸 이안 감독의 선택은 극강의 심미적 연출이였고,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고 봅니다. 특수 촬영 중 가장 힘들다고 전해지는 생명체와 바다를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이맥스로 본 3D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