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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포켓몬GO] 산책을 나갔읍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31/f0423067_5890295c95da3.png)
[포켓몬GO] 산책을 나갔읍니다.
홍대 가니까 포케스탑도 많고 모다피도 많고 이브이도 많고 별가사리도 많았습니다. 여기 무슨 포케스탑 천국이라던데 진짜 그 말이 사실인듯..그러케 홍대를 갔다가 좀 더 위로 올라가서 시청서 조금 걸었다가 광화문 근방까지 걸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청계천으로 갔었습니다. 가는길에 내내 모다피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ㄱ') 모다피 기여엉... 하지만 꼬지모가 나오기 전까지만 귀여울 것 같네요[..] 잡는 내내 쁘사이저에 집착했는데 쁘사이저 기여어 이러니까 같이 가던 남편이 너님 취향이 이상하다 라는 이야길 합니다. 쁘사이저 뿔이 귀여운데.. 크고 아름답고 귀여운데... 왜 그렇게 이상한걸까요 다시 말하지만 쁘사이저도 무척 귀여움.그리고 떡볶이를 먹으러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두 끼에 갔다가 팬 위에 떨어진 잉어킹과도

추억의 동대문
화창한 늦겨울의 토요일.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를 관람하러 충무아트홀로 향했다. 공연 시작까지 1시간 정도 시간이 남기에 동대문으로 발길을 옮겼다. 대학로에서 십년 이상을 살았었기에 옆동네인 동대문 지역은 친숙한 곳이다. 동대문에서 종로5가로 향하는 방면으로 책 도매점들이 많이 있는데 소비자정가보다 보통 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자주 들렀었다. 당시는 인터넷서점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였으니까. 숱하게 지나쳤던 동대문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하는 걸 오늘 처음으로 깨달았다. 가까이에 있는 것일수록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현재 청계천이 흐르고 있는 이곳에는 청계천 중고책방가로 이어지는 육교가 있었다. 육교 한가운데에 서 있으면 아래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청계천 하류,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청계천이야 심심하면 가는 곳이지만 청계천 하류는 처음이었다.뭔가 음침, 음산한 것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상류에 비해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동절기도 아닌데 지하철역에서 청계천 물길을 찾아 오는 길도 스산하기 그지없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행색도 뭔가 공포심을 유발하는 위협감을 느끼게 하는 무서운 인상의 사람들이 많았다. 지인과 청계천 중류쯤에서 만나기로 하고 혼자서 쭉 걷는데 정말 개무서웠음. 청계천박물관도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고, 맞은 편에 판자촌 같은 걸 꾸며 놓은 모형공간이 있어 잠깐 둘러보았다. 내가 아기일 적에 유행이었던 못난이 울보 인형들. 친척 집에 가면 그 맘 때 여고생이었던 사촌 언니가 모아둔 걸 구경할 수 있었다. 갈 때 마다 늘어 있던 컬렉션, 나도

커플데이트, 알려지지 않은 곳 찾기
커플데이트, 서울에도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 특히 옆동네인데도 꼭 가는 곳만 간다. 조금만 더 가보면 정말 멋진 곳이 있는데 그곳은 잘 안 알려져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망은 정말 멋지다. 판타지 영화에 보면 현대 도시 안에 숨겨진 자연의 세계 같은 그런 느낌. 이전 포스트에서 누락된 사진이 발견됐네요~ 친환경 생태공원이라서 사진 찍기에 예쁜 곳들이 많아요. 용답역에서 내려다 본 청계천 하류, 멋지죠? 동영상을 통해 좀더 자세히 보세요~ * 청계천 데이트와 관련된 포스트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 커플데이트, 알려진 곳으로 갈까? 아니면... By 스케치 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