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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성북천)6km
학원을 마치고 집까지 가는길. 버스를 타려다 7월 20일이 다되어가도록 싱숭생숭 우울한 나의 마음을 다시 정리하기위해 종로2가에서부터 성북구청까지 걸어가기로.. 그냥 구름하나 없는 맑은 하늘인 오늘하루 저녁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선선해서 걸을만한 것 같았다. 역시 청계천은 가족& 커플러쉬 청계천 끝으로 갈수록 가족의 수가 많아지고 커플의 수가 적어진다. 그냥 산책하는 사람이 많고 갈수록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청계천 곳곳의 이쁜 벽화와 장식들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고 성북천으로 가는 끝지점근처에는 소원의 벽(?)이라는 타이틀로 양쪽으로 시민들이 작품이 진열되어있었다. 아....곳곳에 구구들의 습격..ㅜㅜ 어른들이 계속 얘네 먹이를 제공해주시는 바람에 한곳에 몰려있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우루
![12_0602 [걷고 싶은 서울길] 고궁사랑 걷기대회 고궁 돌아보고 청계천에....](https://img.zoomtrend.com/2012/06/03/a0102521_4fca7796dc330.jpg)
12_0602 [걷고 싶은 서울길] 고궁사랑 걷기대회 고궁 돌아보고 청계천에....
[걷고 싶은 서울길] 고궁사랑 걷기대회 고궁 돌아보고 청계천에.... 어제의 피곤이 풀리기도 전 오늘아침 지난번에 참가 신청한 고궁사랑 걷기 대회가 있는 날이다. 오늘은 7시 넘어 나가도 되기에 여유를 부려가며 아침시간을 즐기다 7시 반쯤 집을 나선다. 시청역 5번 출구를 나오니 사람들이 별로 없다. 9시에 행사를 시작 10시에 걷기를 한다고 했는데 8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무대준비중으로 시끄럽기만 하다. 오늘도 웹친구 초록숲님과 동행을 한다. 출발지점에서 만나 같이 코스를 걷는다. 이곳 저곳 연실 셔터를 누르며 즐거워 하는 것은 나와 마찬가지이다. 예상과 달리 참가인원이 너무 많아 통제가 힘들 정도이다. 광화문까지 가는데 만해도 신호를 몇 번이나 끊기게 했는지 모를 정도이다. 이렇게 긴여정이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