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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데이트, 알려진 곳으로 갈까? 아니면
청계천 하류 산책 겸 곱창 먹방~ 더운데 물가 가면 덜 덥겠지? 나무 그늘은 어때? 도시락 싸가지고 나무 그늘 있는 물가에 가서 놀다오자.근데 사람 많은데는 싫은데...남들 안 가는데 없나.하, 더운데 해 떨어지면 가자. 어디? 한강 그렇게 하다가 결국 커피숍으로 가서 얘기 좀 하다가 저녁 먹고 헤어진다. 참 재미없다. 사람들 잘 안가는데, 잘 모르는데 가볼까? 시원하고, 사람들 많지 않고, 그런데 근처에 유명한 먹거리가 있는 건 어때? 자, 출발해보자. 첫만남은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이다. 웬 판잣집 체험일까 싶지만 시작은 조금 알만한 곳으로 정한다. 가는 방법은 전철을 타도 되고, 버스가 가는게 있지만 갈아타야 되고, 복잡하니, 그냥 전철 하나만
2016년 청계천 전통 등 전시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2016년 5월 4일 ~ 5월 15일에 청계천에 가면 우리나라 전통 등이 전시되어 있다. 물 위에 전시된 전시물이 봄날의 일찍 찾아온 더위를 날려버리는 것 같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화창한 날씨에 전시물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청계천] 2013 서울 등 축제 - 백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11/14/c0014543_527bad39639be.jpg)
[청계천] 2013 서울 등 축제 - 백제 이야기
한성백제 천년의 꿈이란 주제로 백제 건국부터의 등을 띄워 놓은 서울 등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긴 했지만 정말.....사람 엄청 나더군요. 중간 출입구는 통제하고 입구부터 줄이 구불구불하니;; 그냥 위에서 보는걸로 만족했네요. ㅎㅎ 많아서도 그렇지만 솔직히 좀 다양하거나 특색있는 작품이 있다면 내려가 볼텐데 너무 평이한 작품만 있어서;; 개인적으론 한 주제로 밀긴 했다지만 그렇다곤 해도 이제까지 중에선 제일 아쉽지 않나 싶네요. 일본에 문물을 전해준 비중이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기도 그래도 분위기 잡긴 좋을 듯~ 쳇

6월의 주말 자전거 나들이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이렇게 글을 시작하긴 했지만 쾌청한 날씨라면 어느 계절이든지간에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한강자전거도로에 접어든 후 잠실철교 부근의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화단에 형형색색으로 피어 있는 코스모스와 양비귀꽃 등을 감상했다. 잠실철교를 건너서 한강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동한 후 청담대교 부근에 들어서니 뚝섬유원지에는 나들이 나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유원지 한쪽 벽면에 설치된 인공폭포의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주는 듯했다. 성수대교 부근에서 중랑천으로 접어들면 이곳의 랜드마크 응봉산이 나타난다. 산 중턱을 노랗게 물들였던 개나리도 이젠 신록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중랑천자전거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면 고산자교가 위치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