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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posts![[DOS] 삼국연의(1992)](https://img.zoomtrend.com/2014/02/13/b0007603_52fcb046521b6.jpg)
[DOS] 삼국연의(1992)
1992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 한글화되어 발매한 삼국지 게임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 시대의 이야기로 동탁의 난부터 삼국정립까지의 이야기다.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일본 코에이의 ‘삼국지 2’ 모방작이다. 특히 오프닝에 나온 컷은 삼국지 2 게임 포스터를 모방하고는 창작품인 것 마냥 도장까지 콱 찍어 놓고 게임상의 얼굴로까지 썼다. 숫자키와 숫자 방향키를 겸한 기본 조작 방법까지 그대로 따라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게임이 1992년에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하고 삼국지 3가 1993년에 정식 한글화 발매. 삼국지 2가 그 다음에 이어서 뒤늦게 한글화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먼저 접한 유저
![[DOS] 대명영웅전 (1993)](https://img.zoomtrend.com/2014/02/13/b0007603_52fc87e72be3d.jpg)
[DOS] 대명영웅전 (1993)
1993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PC용으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중국 원나라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유복통, 서수휘, 진우양 등의 장수들이 군웅할거를 일으키고 주원장이 거기에 가세해 서달, 상우춘과 함께 힘을 합쳐 천하를 통일하는 이야기다. 코에이의 삼국지 같은 실제 역사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줄거리를 보면 주원장이 주인공이지만 게임의 특성상 군주는 여러 명이 나오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대 4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4개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다. 주원장은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시나리오 뒤로 갈수록 세력이 강대해진다. 선택 가능한 커맨드는 조사, 군사, 내정, 인사, 모략, 군주, 설정인데 여기서 모략, 군주는 군주

제가 생각했던 진궁 이미지를 잘 표현해줬군요!
이번에 진삼국무쌍 7 맹장전을 사왔습니다. 4만냥에. 본작의 특징이라면 여포 세력에 대해서 집중조명했다는 점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특징적인 게 진궁입니다. 연의 덕분에 진궁의 이미지는 충의지사에 비운의 전략가라고 굳어진 것 같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양부를 두 번이나 죽이고 배신을 밥먹듯이 해치운 여포란 인간을 추저분하게 따라다니면서 간계를 꾸미고 배신을 종용하는 인간이잖아요? (...) 물론 연의 백문루신은 정말 멋있긴 했지요. 드라마 삼국에서도 끝내줬고. '내가 가고 싶어...이만 보내주게...' 끄으으으으!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이 충의지사인 건 아닌 것 같았는데, 이번에 잘 보여줬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과 공명심을 위해서 최강의 칼이 필요한 군사로 말이죠. 겉으로는 다소 가벼

조조 -황제의 반란 (The Assassins, 2012)
2012년에 조림산 감독이 만든 역사극 영화. 주윤발,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소유붕을 주연으로 기용했다. 원제는 동작대. 한국 개봉명은 조조 –황제의 반란. 북미판 제목은 더 어쌔신이다. 내용은 중국 삼국시대 때 위나라에서 점성술로 점을 친 결과 네 개의 별이 하나가 되는 날 하나의 왕조가 멸망한다는 점괘가 나와 조조가 황휘 찬탈을 노린다는 풍문이 떠도는 가운데, 궁궐 내에 있던 반 조조의 무리가 두 번에 걸쳐 조조 암살을 꾀하고 그 암살 계획에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납치해서 암살자로 키워진 영저, 목순이 투입된 뒤 동작대를 무대로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시간대는 관우가 여몽에게 사로 잡혀 처형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조조가 죽는 때고 실제 역사에서 벌어졌다 실패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