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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유어 파더, 2015

아이 엠 유어 파더, 2015

DID U MISS ME ?|2018년 7월 16일

보디빌더 출신의 한 배우가 있었다. 연기가 하고 싶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큰 키와 떡 벌어진 체격 때문에 혹은 덕분에 항상 괴물 영화 속 괴물 역할로 출연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영화에 출연했음에도 그의 맨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그는 은근히 씁쓸해했다. 그러다 그는 한 신인 감독의 SF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그는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여전히 마스크를 쓴 악당 역할인데다 제목마저 유치하게 가 뭐야, 가. 데이빗 프로우즈는 그렇게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는 그 제목 유치한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에서 다스 베이더로 출연했다. 비록 마스크를 쓴 악당이긴 했지만, 우리는 다스 베이더가 그인 것을 대번에 알아볼 수 있다. 보통

진짜로 "오비완 캐노비" 영화 관련 루머가 도네요.

진짜로 "오비완 캐노비" 영화 관련 루머가 도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23일

오비완 캐노비 영화 이야기는 예전부터 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준비되고 있던 보바 펫 영화가 판포스틱이 초래한 사건으로 인해 거의 엎어지다시피 했으니 말이죠. 게다가 얼마 전에는 디즈니가 스타워즈 관련 스핀 오프 프로젝트를 다 멈췄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가 디즈니쪽의 반대 설명으로 넘어간 케이스도 있죠. 아무래도 그렇다 보니 이야기가 좀 나오긴 하더군요. 이야기 시점은 새로운 희망 이전 시점이 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감독으로는 스티븐 달드리가 이야기 되고 있더군요. 참고로 얼마 전 프로젝트 중단 소식에는 하차 했다는 이야기도 같이 나온 바 있습니다. 이완 맥그리거도 탐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니 일단 한 번 진짜 가는지는 한 번 봐야죠.

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에 고마운 점

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에 고마운 점

멧가비|2018년 6월 14일

평이 갈리다 못 해, 편을 나눠 공격할 정도로 뜨거운 논쟁을 낳은 영화였고, 논쟁을 낳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마지막이었지만 (물론 나는 최고였다고 생각하지만)이보다 나쁠 수도 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미 최악이 존재했으니까. 2001년작, [제이와 사일런트 밥의 역습] (Jay And Silent Bob Strike Back) [깨어난 포스]랑 [라스트 제다이] 나오기 전 까지, 마크 해밀 출연작 중 제다이 이미지를 소비한 마지막 극장 영화에서 이 꼴이었거든. 시퀄 아니었으면 이게 마크 해밀의 마지막 제다이 기믹이었을 수도 있다. 심지어 극 중 이름은 "Cocknocker"였다. 딜도에서 뻗어 나가는 푸른 광선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케빈 스미스

늦었지만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후기

옹잉의 이글루|2018년 6월 7일

영화를 본 지 일주일이 되어 늦었지만 후기를 쓴다. 가 흥행하고 있을 때 홍보되기 시작한 영화,. 제목 그대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그리고 7까지 등장했던 "한 솔로"라는 인물의 과거사를 다룬 외전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스타워즈가 에피소드 7, 8에서 말아먹는 행보로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그 와중에 재밌게 봤던 를 기대했다. 그러나 개봉 후, 개봉했는지도 모를 정도의 흥행부진을 겪는 것 같았다. 영화관을 보니 상영관도 많지 않았다. 와이프와 시간 맞추어 예매하려고 봤더니 자리도 많았다. 그래서 편히 예매를 하고 갔다. 하지만 영화관에 늦는 바람이 앞부분을 보지 못 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