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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의 경우
"솔로"의 세계 흥행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현재, 여러 수치상 실패로 귀결될 것임은 명백한데다 단순히 한 작품의 실패가 아니라 "스타워즈"라는 거대 프렌차이즈가 몰락하는 신호탄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상황에서, 문제작 "라스트 제다이"에 이어 첫 외전 "로그 원"의 경우도 간단히 돌아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이 "로그 원"은 제가 실시간으로 극장에서 본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는, 그러니까 어려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 클래식 시리즈를 제외한 프리퀄 및 시퀄 내지 외전들 중에서는 단연코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으므로 블루레이 소프트가 나오자마자 냅다 질러놓고 보았습니다만 보너스 디스크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 필름이 디즈니로 넘어간 이후의 여느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팬심을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https://img.zoomtrend.com/2018/06/04/f0120567_5b1559226e0b4.jpg)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
일단 개인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꽤 만족스럽게 봤다. 내가 이 영화로부터 원했던 건 단 한 가지: 밀레니움 팰콘이 어떻게 망가지느냐를 보는 것이었다. 최소한 내가 본 예고편에서는 밀팰이 망가질 거라는 정보는 없었지만, 아니 당연히 망가져야 하지 않겠어? 밀팰이 깨끗하면 밀팰이 아니지! 그리고 그 방면에서 이 영화는 나를 대단히 흡족하게 해주었다. 파섹은 시간의 단위가 아니라 거리의 단위야! 하는 고전적인 태클도, 깡따구로 똘똘 뭉친 항법으로 지름길을 찾아낸 것이라는 해석을 이번에 아주 공식화한 것도 맘에 들었다. 케셀 런 장면은 제대로 기대를 충족해 주었다. 츄바카와 만나는 장면, 란도와 만나고, 란도에게서 밀팰을 정정당당히 뜯어내는 장면도 맘에 들었다. 아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닮지 않은 주인공, 시끌벅적하지만 재미는 없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렐리아의 범죄 조직에서 착취당하던 한(앨든 이렌리치 분)은 연인 키라(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함께 탈출을 시도합니다. 키라를 남겨두고 홀로 탈출하게 된 한은 제국군에 입대합니다. 한은 범죄자 베켓(우디 해럴슨 분)의 일당에 가담해 한탕을 노립니다. 잡음의 결과물, 반전은 없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원제 ‘Solo: A Star Wars Story’)’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 첫 등장한 이래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은 한 솔로의 과거를 포착합니다. 각본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등에 각본가로 참여했던 로렌스 캐스단이 아들 조나단 캐스단과 함께 맡았습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Solo: A Star Wars Story.2018)
2018년에 론 하워드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내용은 코렐리아 행성의 빈민촌에서 프록시마의 범죄 조직에서 일을 하던 한 솔로가 연인 키라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 사고로 혼자 탈출한 뒤, 제국군에 들어가 보병으로 구르던 중 츄바카를 만나고 토비어스 배킷의 범죄 팀과 합류해 코악시움 수송 열차털이로 크게 한탕을 해 우주선을 구입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 솔로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역으로 기존의 작품에서 이미지가 확립된 캐릭터로서 그 이름을 듣고 기대한 건 은하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지만, 본편 스토리는 한 솔로가 그렇게 되기 한참 이전의 초짜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 보통, 스타워즈 오리지날의 한 솔로 이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