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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명장 쉐릴 리브 감독 (미네소타)의 오판과 수정

[WNBA] 명장 쉐릴 리브 감독 (미네소타)의 오판과 수정

WNBA를 조금이라도 아는 팬이라면, 쉐릴 리브 미네소타 감독이 역대급 명장이라는 것은 당연히 수긍을 한다. 2010년대에 4회 우승을 하며 미네소타 왕조를 세웠을 때는, 5명의 주전 전원이 각 포지션 별 명예의 전당급 선수들이었다. 오히려 저런 팀의 리피트를 저지하며 퐁당퐁당 우승하게 만들었던, 다이애나 터라시부터 캔디스 파커와 엘레나 델레 던, 그리고 수 버드가, 더 위대해 보일 정도였다. 더 증명할 것도 없는, 현 팀 USA의 감독도 병행하는 쉐릴 리브 감독의 2020년대 왕조 재건 제2기의 구상은, 상식을 뛰어 넘었다. "센터? 없어도 그만. 포인트 가드? 없어도 그만. 우승 경험? 그건 내가 제일 많아." Q: 그럼 도대체 뭐.......

[WNBA Fianl] 피를 말리는 접전, 뉴욕에서 최종 결판이 난다.

[WNBA Fianl] 피를 말리는 접전, 뉴욕에서 최종 결판이 난다.

*뉴욕 리버티 (80) @ 미네소타 링스 (82) 쉐릴 리브 (미네소타 감독) : "무슨 질문들을 하시는 지, 잠을 제대로 못자서, 말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세요. ㅎㅎ 시즌에 4번, 파이널에서 4번, 이번 해에만 뉴욕과 8번을 싸웠습니다. 이제는 뉴욕 선수들도 우리 선수들 같습니다. ㅎㅎ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제는 수싸움도 의미가 없습니다. 홈이냐 원정이냐도 의미가 없고, 마지막 5차전은, 오로지 멘탈과 피지컬의 대결입니다." 쉐릴 리브 감독이 오늘 가장 강조한 것은, "No Help", 뉴욕의 3점포가 워낙 위력적이라, 1:1 디펜스로 맞서야 한다는 것이었고, 덕분에 사브리나의 3점포를 제로로 만들었지만, 예.......

[Euro W] 박지수 & 갈라, 유로컵 2연승 순항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게임 위닝 로고 쓰리"

[Euro W] 박지수 & 갈라, 유로컵 2연승 순항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게임 위닝 로고 쓰리"

새벽에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가, 포르투칼의 스포티바를 여유있게 제치고, 유로컵 예선 쾌조의 2연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새벽 4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하지만 오래 눈을 붙일 수는 없었다. WNBA 파이널 시리즈 1:1에서, 뉴욕과 미네소타의 건곤일척 3차전 승부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뉴욕 리버티 (80) @ 미네소타 링스 (77) 이번 시즌은 참 묘하다는 기분이 드는 것이, WNBA의 뉴욕 리버티나, MLB의 뉴욕 양키스나, 평소 응원하는 팀들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두 팀의 경기를 뉴욕 직관하고 돌아 오는 바람에, 짧은 정이 들었는 지, 마음 속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메이저 스포츠들은, 이상하게 매년 번갈아 가면.......

[WNBA 파이널] 미네소타의 첫판 기선 제압 - 뉴욕 "브론델로 감독, 뭥미?"

[WNBA 파이널] 미네소타의 첫판 기선 제압 - 뉴욕 "브론델로 감독, 뭥미?"

WNBA 파이널 1차전, 평상 시의 나라면 시합 후 곧바로 리뷰를 올렸겠지만, 하도 기가 막히고 열이 받아서, 밖에 나가 쇼핑도 하고, 맛집도 가고, 겨우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다. 미네소타는 세미 파이널을 5차전까지 격전을 치루고, 단 하루를 쉬고 적지인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 온 것인데, 4차전에 승부를 마치고, 충분히 휴식도 취하면서 재정비했던 뉴욕이, 그것도 열광적인 홈 팬들의 성원 속에서, 시작부터 4쿼터 중반 이후까지 줄곧 10점 차 이상을 앞서다가, 막판에 동점을 허용하고 연장전에서 패배했다는 것은, 도저히 샌디 브론델로 감독이 용서가 안된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감정적이냐고요? 오늘 왕창 잃었거든요. ㅎㅎ 이 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