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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 갈라타사라이, 이태리 강호 '파밀리아 스키오' 접전 끝에 승리

[ELW] 갈라타사라이, 이태리 강호 '파밀리아 스키오' 접전 끝에 승리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0일|스포츠

유로리그위민 (이하 ELW) 개막 2일째 날은, 터키 리그의 3강인 페네르바체, CBK 메르신, 갈라타사라이가 모두 출격하는 '튀르키예의 밤'이었다. * 페네르바체 (89) @ DVTK (58) 첫 경기였던 페네르바체와 박신자컵에 왔던 헝가리의 DVTK. 유럽의 어벤저스 팀인 페네르바체는, 엠마 미써먼 (F)과 쥴리 알레망 (PG), 벨기에 원투 펀치를 중심으로 호주의 레베카 알렌 (G), 프랑스의 일리아나 뤼페어 (C), GS 발키리스의 모니크 빌링스 (F). 일단 선발진 5명의 이름값만으로도, 상대는 기가 질린다. (아직 다 모인 것도 아니다) DVTK는 팀의 에이스였던 GS 발키리스의 장신 가드 카일라 찰스 (Kaila Charles)가, 이태리의 베네치아로 이적.......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1차전 가비지 패를 당하고, 홈에서 시즌 1위의 강팀 미네소타 링스를 마주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경기에 앞서 캐씨 잉글버트 커미셔너는 발키리스의 감독 '나탈리 나카세'에게, '올해의 감독 (COTY)' 트로피를, 리딩 가드인 베로니커 버튼에게는 MIP 트로피를 전달했다.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축하는 하지만, 내 ATO 도둑질해서 받은 상이지 않나?" 나탈리 나카세 감독 (GS 발키리스) - "리서치는 내가 했으니까 공동 저작권을 인정하시죠" ㅋㅋㅋ * 미네소타 링스 (75)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4) 앞서 거행된 뉴욕과 피닉스의 경기도 흥미진진했지만, 플옵 진출 1위 팀과 8위 꼴찌.......

[Euro W] 박지수 & 갈라, 초막강 츄추로바 (CBK Mersin) 초접전 승리

[Euro W] 박지수 & 갈라, 초막강 츄추로바 (CBK Mersin) 초접전 승리

어제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하루였다. 용인에 가서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를 직관했는데, 타니무라 리카와 최이샘이 빠진 신한을, 사실 삼성이 가볍게 제칠 것으로 짐작을 했지만, 특히나 김진영과 김지영이 밥값을 한 신한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래도 어떻게 흘러가던 결국은 삼성이 승리할 것은 너무 뻔했기 때문에, 내용상으로는 상당히 접전이었지만, 사실은 약간은 졸면서 관전을 했다. 그리고 막상 남주면 아깝다고, 신이슬이 왜 그렇게 이뻐보이고, 다시 삼성으로 뺏어 오고 싶냐? ㅎㅎ 여하튼 마음은 그저 빨리 귀가하여, 갈라타사라이 경기를 보고 싶었다. 유로바스켓 1차 예선이 끝나고, 다시 기지개를 편 튀.......

[Euro W] 박지수 = 갈라타사라이의 헤임달

[Euro W] 박지수 = 갈라타사라이의 헤임달

박지수의 터키 리그 두번째 경기 상대는, 갈라타사라이 팬들이 이를 갈던 오르만스포 (OGM Ormanspor)였다. 총 13개 팀이 겨루는 터키 리그에서, 유로리그위민에 출전하는 최상위 페네르바체와 CBK 메르신은, 어차피 다른 우주의 팀들이기 때문에, 결국 자국 리그는 3위 자리 경쟁이고, 유로컵 우승이 지상 과제가 된다. 전통의 명문인 갈라타사라이 입장에서는, 유에루 리가 이끌던 라이벌 베식타스가 유로컵 결승에 오른 것도 배가 아팠는데, 자국 리그마저 오르만스포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래서 감독도 교체하고, 선수단도 대대적으로 정리해서 데려 온 센터가 박지수. 하지만 한동안 월드 무대에서 사라졌던 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