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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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집에서 볼만한 신작 OTT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넷플릭스 / 밀수 디즈니 플러스 / 운수 오진날 파트2 티빙

12월 집에서 볼만한 신작 OTT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넷플릭스 / 밀수 디즈니 플러스 / 운수 오진날 파트2 티빙

12월 넷플릭스에서 업데이트 예정인 영화와 오리지널 드라마 등의 일정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늘은 12월 둘째 주에 공개되는 신작 OTT와 VOD 정보입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2023)-12월 5일 화요일 넷플릭스 & 티빙 감독-엄태화(가려진 시간) 출연진-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박지후, 김도윤, 김선영, 나철 며칠 전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는 네이버 웹툰의 김숭늉 작가의 2부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를 각색하여 제작한 실사 영화입니다. 콘크리트 유니버스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영화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후속편에.......

언더워터 - 뻔하디 뻔한 공포물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3일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가 더 있나 싶어서 많이 뒤져보기는 했는데, 취향에 맞는 영화가 거의 없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만 리스트에 올리게 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몇몇 영화가 그래도 어느 정도 가시권에 들어오는 상황이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영화관에 간 걸 한동안 끊다 보니, 아무래도 다시 가는게 영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물론 이 글을 쓰는 다음 주간에 영화관에 두 번 갈 일이 있으니, 그 때는 또 모르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감독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바로 눈에 띄는 작품이 시그널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홍보 낚시로 인해서 본 사람들이 꽤 되는 편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고 말입니다. 영

언더워터 - 새로움 없고 지루, 심해용 수트만 인상적

언더워터 - 새로움 없고 지루, 심해용 수트만 인상적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리아나 해구의 심해 석유시추선 케플러의 엔지니어 노라(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는 갑작스런 붕괴에 휘말립니다. 동료들과 함께 인근의 시설 로벅으로 이동하던 노라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습격을 받습니다. 여기저기 떠오르는 영화들 윌리엄 유뱅크 감독의 ‘언더워터’는 심해 괴수 떼와 사투를 벌이며 탈출을 모색하는 인간 군상을 묘사하는 SF 스릴러입니다. 언론 보도를 몽타주 편집해 괴수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서두는 ‘고질라’의 서두와 흡사합니다. 결말의 후일담 역시 동일 방식으로 제시됩니다. 주인공 노라는 짧은 머리에 기민함으로 무장해 오류가 거의 없는 여성 주인공으로 ‘에이리언 3’의 리플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자기희생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는 결말 역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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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20년 6월 7일

아류였던 나 을 굳이 한 번 더 우려낸 사골 크리쳐 영화인 줄 알았지. 근데 결국에는 '거기'까지 가더라. 이건 예상 못했다. 언더스포! 시작하자마자 존나게 뛰는 시원한 전개가 일품. 배경 설정 설명을 그냥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로 때워버리고 본편 시작하자마자 해저 기지 빠그라지는 재난으로 돌격해버리는 상남자 영화 되시겠다. 그럼에도 써머리를 잘한 영화란 생각이 드는 게, 그 짧은 와중에 주인공 소개는 나름대로 잘 해낸다. 조금 뻔한 내레이션과 연출이었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종류의 장르 영화에서 런닝타임 경제적으로 쓰려는 태도는 칭찬할 만한 일이지. 하여튼 설정 설명 때워, 주인공 소개 해치워, 그리고 바로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