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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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부산행' 폭발적 흥행으로 1위
한국형 블록버스터 좀비물 '부산행'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배급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는 나쁜 짓은 다 저질렀다는 것. 일단 정식 개봉일보다 한주 앞서서 유료시사회 명목으로 변칙 개봉해서 2위를 차지해버렸습니다. 스크린을 431개나 잡아가면서 말이죠. 상영횟수로 보면 2663회로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이렇게 변칙 개봉하는 이유는 상영시간대 중에 골든타임만 쏙 빼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저 수치만으로 가늠할 수 없는 이익을 봤겠지요. 아니, 이미 그 주에 2위에 관객수가 56만 1천명이나 되는걸 보면 말할 것도 없는 것 같지만요. 흥행수익도 48억 8천만원이나 됩니다. 그리고 정식 개봉주에도 1785개관, 상영횟수 2만 98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나우 유 씨 미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과 동시는 아닙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지만 실은 그 저번주부터 유료시사회라는 명목으로 변칙 개봉을 했거든요. 그것도 적은 규모도 아니고 412개관이나 잡고 개봉했죠. 요즘 독과점 이슈가 잠잠하니까 이번엔 변칙 개봉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규모로 해먹는군요. 변칙 개봉의 이유는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개봉하면 골든타임만 얌체 같이 쏙 빼먹을 수 있어서라는데, 극장과 배급사간의 모종의 딜이 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고 당연하지만 스케줄을 조율해서 그 주에 정식으로 개봉-상영하고 있던 다른 영화들의 기회를 빼앗고 피해를 주는 행위죠. 지난주에는 이 영화가 그 짓을 하더니 이번주에는 부산행... 이런 문제 작작 좀 봤으면 좋겠네요. 1200개관에서 개봉

언더워터 / The Shallows (2016년) 스포 포함
감독자움 콜렛 세라출연블레이크 라이블리개봉2016 미국 연속 3편을 몰아서 보고 왔는데 그중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가 [언더워터]였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여인이 대백상어로 부터 살아남으려는 혈투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극강의 연기와 꽉 짜여진 진행이 아니면 재미를 주기 쉽지 않은데요. 먼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나홀로 연기가 빛을 발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스티븐 시걸(갈매기)군의 보조 연기도 있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연기를 돋보이게 만든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공간과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자연스레 포커스가 맞추어지더군요. 원제와 같이 앝은 바다라는 설정

국내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1위!
'도리를 찾아서'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픽사의 신작이며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입니다. 전편은 2003년에 개봉해서 3D도 없고 티켓값도 지금보다 낮았던 시절에 전세계적으로 9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엄청난 히트작이었죠. 북미에서는 대호평을 받으며 흥행질주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1위로 스타트하는군요. 저도 보고 왔는데 3D 효과가 정말 훌륭해서 초대형 수족관을 갔을 때의 그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앞의 5분 짜리 단편은 진짜 완전 심장 폭행. (감상 포스팅) 10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5만 2천명, 한주간 101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4억 3천만원. 줄거리 : “내가 누구라고? 도리? 도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까먹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