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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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카이스(Night Skies.2007)

나이트 스카이스(Night Skies.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3월 18일

2007년에 로이 나이림 감독이 만든 SF 영화. 내용은 다섯 명의 젊은 남녀가 캠핑카를 타고 라스베가스를 향해 가던 도중에 하늘에서 이상한 빛 무리를 발견한 뒤 외계인들의 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한 번 다룬 적이 있는 실화다. 1997년 3월 13일에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밤하늘에 거대한 불빛이 나타나 수천명의 목격자와 사진, 영상 자료 등이 증거로 남아 있는 사건이다. 이 작품은 그 실화를 한 차례 더 각색해서 사건 당일 밤 라스베가스를 향해 차를 몰고 가던 일행이 사막을 지나던 중 하늘의 불빛과 마주치면서 단 한 명을 제외한 다른 일행 전원이 실종되었는데, 유일한 생존자인 리처드가 정신분열에 시달려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9) 넷째날, 라스베가스를 즐겨라!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9) 넷째날, 라스베가스를 즐겨라!

Eugene's shelter|2013년 1월 23일

■ 넷째날 ■ 그랜드캐년 ▶ MGM호텔 뷔페 ▶ 베네치안 호텔 ▶ 미라지호텔 ▶ 티아이 해적쇼 ▶ 스트라토스피어호텔 야경 ▶ 카지노 얼마만에 쓰는 미국 여행기인지 ㅡㅡ;; 작년에 다 쓰려했던 계획은 내 생애 최악의 12월 이었던 지난해를 정신없이 마무리 하느라 이미 수포로 돌아갔고 이제 목표는 2013년 2월 안에 마무리 하는것;; 걍 오늘 다 해버릴까 싶기도 한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배가너무 고팠던 우리 일행은 호텔로 돌아와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여행책자를 가지고 길을 나섰다. 여행책자에 소개된 여러 호텔의 뷔페중 수준높은 뷔페로 정평이 나있다는 MGM호텔로 향했다. MGM호텔에서 대로 건너편에 후터스가 있어서 남자일행들 쌩난리를 쳤으나 결국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7) 셋째날, 낭만적인 라스베가스의 밤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7) 셋째날, 낭만적인 라스베가스의 밤

Eugene's shelter|2012년 11월 11일

■ 셋째날 ■ 뉴욕뉴욕 ▶ 서커스서커스 ▶ 벨라지오 ▶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여장을 풀고 난 후 여자들은 10시간의 여독을 지워내기 위해 화장시작;; 6시 반에 호텔앞에서 만나 호텔구경을 나서기로 했다. 호텔의 상징인 탑의 조명 우리가 묵는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은 라스베가스 중심가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이었는데 멋모르고 걸어나갔다가 이쯤에서 무리라는것을 깨닫고 다시 호텔로 컴백 후 차를 몰고 다시 나갔다. 첫번째 코스는 뉴욕뉴욕 호텔의 롤러코스터! 뉴욕처럼 꾸며놓은 호텔 내관바로 이걸 탔는데 최고지점이 62m 라고 함. 간만에 타서 그런지 아님 내가 늙은건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눈물, 콧물, 침 다 쏟았다 ㅡㅡ;;;;;;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데 무서워서 하나도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6) 셋째날, 라스베가스를 향한 10시간의 질주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6) 셋째날, 라스베가스를 향한 10시간의 질주

Eugene's shelter|2012년 11월 11일

■ 셋째날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7시 출발 예정이었으므로 일찍 일어나 호텔 옆 Jack in the Box에서 아침을 먹었다. 미국식 아침 채소는 1g도 들어있지 않은 아침식사를 한 후 차에 몸을 실었다. 전날 잠을 설쳤기에 차에 타자마자 잠이 든 후 눈을 떠보니 끝없이 펼쳐진 미국의 넓은 대평원을 달리고 있었다. 잠시 후 첫번째 휴게소 내리자마자 풍겨오는 스멜~ 여느 시골의 비료냄새가 코끝을 찔러왔다. 영화에서 본듯한 광활한 주유소와 휴게소 특이한건 휴게소 화장실 변기 각각의 문이 거의 무릎까지 보이도록 높이 달려있다는 점이었는데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어떤 긴 갈색 머리의 4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정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