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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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7) - 미라지 호텔 화산쇼
같은 계열의 호텔을 도는 무료 트램입니다. 편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만 (워낙 운행구간이 짧아서;;;) 그래도 불볕더위에 밖을 나가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의 트램 말고 스트립에는 모노레일이 있다고 들었는데 타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사실 스트라토스피어 타워를 오르고 더위에 쓰러진 날 저녁식사로 한인 식당을 갔습니다. 스트립에 위치한 [진성 BBQ2]라는 곳인데요. 먼 타지에서 한국인이 하는 음식점을 가니 좋더군요. 한국말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식당 안에는 저희들과 같이 한국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드문드문 외국인도 보이더군요. 가격은 싸지는 않습니다만, 반찬이 제법나옵니다. 반찬의 맛도 외국에서 먹는 한국 음식 치고는 나쁘지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6) - 스트라토스피어 타워
라스베가스에는 정말 다양한 태양의 서커스 공연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ARIA 호텔의 ZARKANA, 이전에 올렸던 뉴욕뉴욕 호텔의 ZUMANITY, 벨라지오 호텔의 O show, 그밖에도 MGM 호텔의 Ka Show, Wynn 호텔의 Le Reve show, TI(Treasure Island) 호텔의 Mystere show.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이정도입니다. 모든 공연이 각각의 개성 있고 멋지다고 유명하기 때문에 마음 같아서는 모든 공연을 보고 싶었습니다. 본래 일정을 함께하고자 했던 일행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먼저 일어난 사람들끼리 스트라토스피어 전망대를 가기로 했습니다. 스트라토스피어(Stratosphere) 호텔 옆에 있는 전망대로, 라스베가스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높은 전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5) - 후버 댐, 그랜드 캐니언
5일째 되는 날, 일행과 함게 그랜드케니언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랜드케니언은 미국 국립 공원으로 에리조나 주에 위치해있습니다. 즉 네바다 주에 있는 라스베가스에서는 주를 넘어가야한다는 것이죠. 가는 방법으로는 비행기, 헬기, 자동차, 자전거(?)가 있습니다만 여비 여건 상 자동차로 이동하였습니다. 게다가 일정 상 당일치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새벽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다행이 날씨는 매우 맑음! 사실 그랜드 캐니언을 하루만에 가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넓이만 제주도의 2.7배이니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시나요? 도저히 하루만에 둘러 볼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게다가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south rim)까지 자동차로 4~5시간 정도 걸립니다. 왕복 시간만으로 8~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3)
세번째 날에는 라스베가스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전에는 일을 처리하였고, 오후에는 쇼핑, 저녁에는 태양의 서커스의 퍼포먼스를 보았습니다. 너무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서 다들 조금씩 밖에 둘러보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좀더 알아보고 제대로 즐기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스왑 방지를 위해 나머지 글을 숨김처리 합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는 다양하고 멋진 호텔들이 늘어서있습니다. 각 호텔에는 카지노는 물론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호텔을 꾸며놓았습니다. 위의 호텔은 극히 일부이고 사진에 등장하지 않은 호텔 중 몇개는 이후 다른 포스팅에서 다시 다룰 겁니다. 세번째 날에는 라스베가스에 온 목적을 위해 움직였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아침식사를 마친 후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