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6) 셋째날, 라스베가스를 향한 10시간의 질주
By Eugene's shelter | 2012년 11월 11일 |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6) 셋째날, 라스베가스를 향한 10시간의 질주](https://img.zoomtrend.com/2012/11/11/c0004798_509e68766e39f.jpg)
■ 셋째날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7시 출발 예정이었으므로 일찍 일어나 호텔 옆 Jack in the Box에서 아침을 먹었다. 미국식 아침 채소는 1g도 들어있지 않은 아침식사를 한 후 차에 몸을 실었다. 전날 잠을 설쳤기에 차에 타자마자 잠이 든 후 눈을 떠보니 끝없이 펼쳐진 미국의 넓은 대평원을 달리고 있었다. 잠시 후 첫번째 휴게소 내리자마자 풍겨오는 스멜~ 여느 시골의 비료냄새가 코끝을 찔러왔다. 영화에서 본듯한 광활한 주유소와 휴게소 특이한건 휴게소 화장실 변기 각각의 문이 거의 무릎까지 보이도록 높이 달려있다는 점이었는데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어떤 긴 갈색 머리의 4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정면 화
코로나 전)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 디럭스룸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10월 23일 |
코로나 전에 갔던 잠실 제2롯데월드 시그니엘 서울의 그랜드 디럭스 룸. 작년 11월 초에 갔으니까 거의 1년 전 사진들이다. 롯데호텔은 고급진데 시그니엘 브랜드가 그냥 롯데호텔보다 더 고급져서 꼭 가보고 싶었음. 투숙객 전부 무료 이용 가능한 쟈근 라운지 - 살롱 드 시그니엘 - 를 이용했구 오전부터 가서 롯데타워 구경하고 점심먹고 그러고 나서 체크인 했다. 그 유명한 사우론의 탑을 직접 가게 되다니 체크인은 79층에서 하고 투숙객 전원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살롱 드 시그니엘)에서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좀 있다가 시간 맞춰 체크인 했음 ▼ 코로나 전의 라운지 애프터눈은 정말 화려했군.
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1월 25일 |
[페그오][일그오] 2019여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스토리요약(19)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8월 24일 |
2019여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스토리요약 19편입니다. 제 5카지노도 클라이맥스! 수잔느와의 수영복검호 칠색승부! 메피스토가 이왕 싸울 거라면 무대에서 연극처럼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주인공취급이라면, 어쩔 수 없네~ 라는 마스터 일행. 이번 무대의 주역은 역시 두 사람, 라이코와 잔느겠지요. 엄마 파워와 언니 파워가 맞부딛친다...!! 그리하여 모습을 들어낸 수잔느측은...수잔얼에 산타릴리까지 합세한 쟌느 페이스 패밀리!! 왠지 모르게 다들 언니 속성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산타릴리는 언니라기보다는 여동생이...; 그리고 수잔느의 선제공격! 예의 그 '언니 빔'이 날라옵니다앗!! 하지만 하트 뿅뿅을 일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