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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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버려진 얼음집 정리정돈도 하고 자주 들러야 하는데, 스맛폰 활성화 되고 여러앱들이 생겨도 이글루스는 굳건하게 웹 환경만 고집하고 있구나.. 여튼 오덕질 하려면 여기밖에 없어 들러본다 ㅡㅡ;;; 토가시가 노는바람에 여사님이 용단을 내리셨나니... 드디어 20주년 기념 애니까지 탄생하였다! 그동안 중학교 졸업에 고등학교 졸업에 대학교 졸업에 취직도 하고 시집도 가고 사골게리온은 너무 많이 하니까 이런기분 느낄 수 없었는데 격세지감일쎄 이언니들+슬램덩크 오빠들 덕에 이제 애니도 자막없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애매한 기분이네..........

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4) 달팽이 요리와의 첫 만남
■ 둘째날 ■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돌아왔다! 배고파서...라기 보단 추워서 좀 들어앉아있고 싶은 마음이 컸음 ㅠㅠ 어느식당에서 밥을 먹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건 역시 가이드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패키지 여행의 폐해인듯.. 중간에 냅킨에 찍힌 상호 사진 찍어둔것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입구.. 골목 구석에 있다. 먼저 나온 빵이런 분위기인데 손님 거의 대부분이 한국인 달팽이 요리... 내입맛엔 맞았다! 소라나 골뱅이 먹는 느낌??!!질겨서 씹기 힘들었던 스테이크디저트는 삼색 아이스크림 어차피 패키지 여행이니까 데리고 가는곳에서 식사하는거라 큰 불만은 없음. 직원들도 한국어 완전 잘하고 한국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는걸로 착각이 들 정도 여튼 이렇

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3) 추위와 함께한 파리시내 관광
■ 둘째날 ■ 개선문 ▶ 샹젤리제거리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이번 여행은 우리 커플 말고도 10일간 동행해야 하는 허니문 커플이 하나 더 있었다. 다행이 많은 사람들과 다니지 않고 두 커플만 쭉 함께하는 여행이라 큰 탈 없이 무사히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마침 연령대도 비슷해서 재미있었음. 우리 커플은 이 커플과 함께 가이드와 일정을 짜고 움직이기로 했다. 밖을 나가자마자 덮치는 추위 ㅠㅠㅠ 결혼식날이 워낙 따뜻했던 관계로 옷을 얇은것만 여러벌 가져왔는데 결국 이 옷들을 3~4겹씩 껴입고 다니는 상황이 되었다. 신혼여행이고 뭐고 모두들 얼어죽지 않으려 발버둥 쳤음 비는 오고 살을 파고드는 추위속에 처음 발을 딛은곳은 파리 시내였다. 개선문 (우산쓰

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2) 홀리데이 인 파리 포르트 드 클리치 호텔
■ 첫째날 ■ 홀리데이 인 파리 포르트 드 클리치 호텔 (Holiday Inn Paris-Porte de Clichy Hotel) 우여곡절 끝에 지각한 가이드와 만나 향한곳은 홀리데이 인 파리 포르트 드 클리치 호텔 (Holiday Inn Paris-Porte de Clichy Hotel)이었다. 6시 반에 도착해서 여러 수속을 거친 후라 이미 늦은 시간이 되어있었고 지속된 취식으로 인해 배고픈 상황도 아니라 긴 여행의 완급조절을 위해 일단 여장을 풀고 취침에 드는걸로 결정했다. 아고다 호텔에서 가져온 사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긴 하나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 정도 수준 TV를 켰지만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창문을 열면 바로 주택가가 보였는데 이것도 참 흥미로웠음. 이렇게 여행

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1) 대한항공 타고 유럽으로 GoGo!!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이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냐는 생각에 망설임없이 유럽으로 정했다.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로 결정! 왜 만류했는지 다니면서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건 신행이 아니라 완전 배낭여행! 게다가 9박 10일 그 짧은 일정안에 3개국이라니! 비용의 압박이 있기는 했지만 옥션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무사히 해결.. BUT, 아직도 카드값 갚고있다는 ㅠㅠㅠㅠㅠ 허니문으로 가서 이동과 여행이 편하기는 했지만 비용은 일반 투어와 인당 100만원 차이에 호텔수준은 거의 차이가 없다. 결혼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짐을 싸기 시작, 부족한 물건은 신부화장 한 채로 디큐브 시티에 가서 모두 구입;; 맥주 한잔으로 결혼식날을 마무리 한뒤 취침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