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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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5일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일본에는 신토라는 토속 신앙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토의 상징으로는 "도리이"라는 문이 있는데요. 이러한 문을 아마도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교토에 있기도 합니다. 보통 교토하면 떠올릴 수 있는 장면이 바로 "도리이"가 일렬로 연속적으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도리이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장소가 바로 교토에 있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인 것이지요. "후시미아니라 타이샤(ふしみい..

교토-오사카 여행 (3)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6일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근처 전철역으로 이동. 거기에서 150엔짜리 표를 끊었습니다.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다행히도 전철역이 근처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 하지만 버스나 전철의 배차시간은 좀 긴편입니다. 교토에서는 1일 버스권이 유용한데, 버스 한번 승차비가 240엔이니까 세번만 타도 본전은 뽑습니다. 버스 기사에게 원데이패스 달라고 하면 600엔에 파는데, 이전엔 500엔이었다가 가격이 올랐다고.... 후시미이나리역은 역사에서부터 붉은 토리이가 맞이를 해주더군요. 역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밖으로 나와서 건널목을 건너면서부터 관광객들이 한참 붐볐습니다. 이때가 9시를 넘었군요.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신사가 나옵니다. 주변에 기념품 가게들도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간사이에 갑자기 놀러갔어 3일차 :: 일정이 꼬이는 날도 있지

간사이에 갑자기 놀러갔어 3일차 :: 일정이 꼬이는 날도 있지

오늘의 고양이씨 |2017년 6월 27일

* 결혼식때 사실 우리는 케이크를 따로 주문했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케이크는 칼질만 했지 실제로 먹어보지도 못했다. 덕분에 내 웨딩케이크는 엄마네 교회 사람들한테 기부되었고 남편은 그걸 불쌍히 여겼는지 여행가서 케이크를 사줬다. 케이크는 화이트 초콜릿을 썼는지 은은하게 풍겨오는 맛이 좋았고, 옆에 음료는 망고에이드. 생각보다 달아서 깜놀.ㅠㅠ * 이 날은 지인의 선물을 고르러 교토로 갔어. * 가는 길에는 패밀리마트의 초코민트 프라페를 마셨어.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민티함 + 초코칩의 달다구리함... 넘 좋았어.* 하천이 예쁘더라. 깨끗하게 흐르는 물을 구경하는데 넘 좋더라. :D* 아무튼 이 길을 쭉 따라 돌아 들어오다가 원래 가려던 키치키치가 영업시간이 저녁부터라는걸 알고 좌절해서, 여기 갔었는데

후시미 이나리 伏見稲荷 복견도하 신사

후시미 이나리 伏見稲荷 복견도하 신사

교토의 또 다른 명소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오곡의 신인 이나리 를 모시는 신사로 풍요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세운수많은 토리이 가 줄지어 서있어 이 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물론 신사의 입구에 있는 로몬 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헌정한 것이라 조금 찝찝하지만 독일에도 수많은 이스라엘사람들이 관광을 가듯 미운 나라라 하더라도 사이가 나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더구나 독립지사의 손자이니 그런 감정은 좀 더 강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하고 역사를 제대로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일본을 그냥 미워만 할 것이 아니라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며그런 점에서 친중파들이 더 수상해 보입니다. 아무튼 이 토리이가 줄지어 서 있는 산책로를 걷다 보면 가끔 신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