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이나리

포스트: 31|아이템:후시미이나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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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박4일] 2/26 -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오사카

[오사카 3박4일] 2/26 -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오사카

2/26 아라시야마에서 이어집니다.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동안 계속 졸았다. 미자도 내릴 때 알려달라면서 자는 바람에 최대한 안자려고 노력했음에도 꾸벅꾸벅 졸았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임기간이 내려야 한다고 신호를 보냈다. 임기간도 졸다가 딱 깼더니 마침 내릴 정류장이었다고 했다.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옆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다리에 힘을 주며 비켜주지 않았다. 뭔가 하고 쳐다보니 대뜸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애초에 일본어를 잘 못해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실랑이 벌일 시간이 없어서 무시하고 내렸다. 임기간 말로는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지랄했다고 했다.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오르막길에는 사람이 많았다. 지난번 왔을 때는 시간도 늦었고 옆골목으로 올라와서 꽤 한가로이 올라왔던 터

121221_2일째_교토-2

121221_2일째_교토-2

Memo Box|2013년 1월 21일

버스를 타고 은각에서 기온으로 이동 기온 정거장에서 내리면 금방 보이는 야사카 신사 항상 여기 상점가만 보고 여기가 그 유명한(?) 기온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그 기온거리는 다른 곳이였다는 걸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되서 이번엔 거길 찾아감. 기온 거리(아마도) 아까 처음에 올렸던 큰길 상점가 반대편쪽의 기온 거리 ↓ 후시미이나리 타이샤에 갔다와서 갈 쿄키나나의 위치를 미리 알아둠 ㅎㅎ ↑ 기온 거리 끝.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로 이동. 해가 슬슬 지고 있어서 후딱후딱 이동 고고고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로 가기 위한 역쪽에서 사거리(?) 쪽을 바라본 사진 후시미이나리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 모험 둘째날 눈을 뜨니 일본이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예정보다 약 30분 늦어졌지만 그거슨 30분 늦게 일어났기 때문ㅜ 전날 목욕하고 아이팟에 담아간 강하나 언니의 하체 스트레칭도 하고 잤더니 다리가 하나도 안아팠다. 화장도 잘먹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프론트에 열쇠 맡기고 보니까 전날 물 얼려놓은걸 안가지고 내려왔다ㅜㅜ 몰라 걍 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으로 마시는 요구르트 딸기맛 (110엔- 동전 털기용) 처음 목적지는 후시미이나리. 늦게 일어나서 급행을 못탔더니 늦어지고 늦어지고 하지만 동행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급한것도 아니니 그냥 그것도 좋았다.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힐링타임! 중간에 멈춰서 문열어놓고 한참 있고 그런다... 그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