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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0일차 (1) 프랑크푸르트 껍데기 보기
프랑크푸르트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발전된 도시상이나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왔으므로 이 여행기는 딱히 내용이 없다. 칼스루에로 향하기전에 그냥 가긴 아깝기도 하고 날씨가 좋아지기도 했기때문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 한국 식당! 엄청나게 비싸더라. 그래서 그냥 패쓰 다른 유럽 도시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도로가 넓직하고 건물이 반짝반짝한 새 건물이 많고 그나마 다른 도시같은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중앙역 광장. 금호타이어가 반겨준다. 타이식 부페를 찾았으므로 그냥 엄청나게 먹어버리고 오늘 하루 식사를 해결하자! 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같이 먹은 맥주까지해서 13.4 유로정도 준 것 같다. 중앙역을 지나서 더 깊숙히 들

유럽여행 숙소 리뷰: 뫼벤픽 호텔 프랑크푸르트 시티
내부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아쉽다. 일단 프랑크푸르트에 들른 시점이 9일차이기도 하고 여기는 1박만 하고 가는 곳 + 다음날 야간열차 타는 날이라 좀 편하게 자볼까 싶어서 프라이스라인에서 공격해봐서 따냈다. 별 4개짜리 등급인 호텔인데 60달러, 세금포함해서는 72.40달러에 쇼부쳤다. 학교에서 돈 받았으니까 한 짓 ㅎㅎ 안 그랬으면 아마 프랑크푸르트에서 안자고 뮌헨에서 하룻밤을 더 잤겠지. 호텔이 중앙역에서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은근 거리가 있다. 호텔은 매우 깔끔했고 잠자리도 편했다. 딱 한가지 단점이라면 호텔 바로 근방에 뭐가 없었다는거? 중앙역근처에 이민자들이 경영하는 조그만 구멍가게가 몇 개있었는데 거기까지 나가서야 뭘 사먹을 수 있었다. 내가 밤 늦게 찾아와서 뭐가 어딨는지 전혀 몰랐던
![[유럽여행] 20110406. 뮌헨에서 인터라켄 오스트](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045462_4fcf670ad3e15.jpg)
[유럽여행] 20110406. 뮌헨에서 인터라켄 오스트
포스팅 제목을 적다보니....ㅋ.ㅋㅋ 1년 2개월의 일이로군요뭐 2년까진 가진 않겠지 이 날의 일정은 뮌헨에서 대략 일곱시간 이십분정도의 시간동안 기차여행! (환승은 한 번)그런데 사실 알아간 루트가 두 개인데 이 중 어느걸로 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보통 뮌헨->인터라켄오스트로 가는 방법이 예닐곱시간 걸리고, 환승 한 두번 걸립니당.환승 두 번 하고 여섯시간 삼십분 갈까, 한 번 하고 일곱시간 이십분갈까 해서 환승 한 번을 택했던 것 같네요. 긴 여정이지만,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갔어요. 창밖 풍경 열심히 보면서 갔거든요.쇼팽이랑 라흐마니노프를 들었던 것 같네요. 움밧이 뮌헨 역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었어요. 오히려 느긋느긋하게.일정에는 넣어갔지만 뮌헨

유럽여행 9일차 (4) 프랑크푸르트의 숙소에 가자
중앙역에서 멀리보니 저런 탑이 보인다. 내가 참고한 서적엔 따로 서술되어있지 않아있는데 찾아보니 세계 최초로 콩크리트를 사용해서 지어진 TV탑이라고 한다. 다른 모든 TV탑의 원형이 되어있다고.. 다른거 없이 피곤해서 그냥 곧장 프랑크푸르트로 향하기로 한다. 역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과 생선샌드위치를 사먹었고 구내에 있는 가판대에서 과일샐러드를 샀다. 역 한번 크다! 과일샐러드와 여행수첩. 저기다가 모든 일정을 적어갖고 갔다. 없어지면 안될 귀중한 물건 비가 온 다음에 볼 수 있는 이 광경이 너무 좋다. 어느새 프랑크푸르트역에 도착. 굉장히 커다란 역이었다. 다른 곳에 있는 프랑크푸르트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여기는 마인강앞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