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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기 ⑥ 바르셀로나 대성당(Cathedral)
바르셀로나 여행기 5 : 고딕지구의 카테드랄(대성당) 카테드랄(Cathedral)! 스페인에서 마을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생기는 것이 성당과 술집이라고 했던가...? 성당이 거리마다 불쑥불쑥 나타난다 싶은 곳이 바르셀로나였다. (대략 6일쯤 있었는데 성당을 3군데를 다녔다) 사실 이 날도 여길 가려고 간건 아니었으나...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들리게 됬달까. 존재는 알고있었지만 딱히 가려고 한건 아니야...흐...흥흥. (츤츤) 여기도 건축중... 바르셀로나의 성당들은 건축중이어야 명물인게요!?! (듣고있나 사그라다파밀리아) 고딕지구의 특징인 좁고 높은 골목길들. 여기가 바로 로마시대의 성벽이 그대로 남아있는(-20세기에 보수했다지만) 로마성벽이다! 척 봐도 뭔가 오래

유럽여행 13일차 (2) 일요일의 빈
자연사박물관이다. 이 앞의 마리아테레지아 광장을 사이에 두고 바로 건너편엔 똑같이 생긴 건물로 미술사박물관이 있다. 도심의 볼거리는 링거리를 따라서 다 있다. 일요일의 빈은 죽은 도시 같았다. 유럽에서의 일요일은 정말 모두가 쉬는 일요일이라는걸 확실하게 느꼈다. 그 전의 일요일에는 뉘른베르크에서 박물관에 가고 그 다음에 한 일들은 딱히 일요일이라고 영향을 받는게 아니었던지라 못 느낀 것 같다. 시청사 앞에서는 영화축제가 한창. 음식점도 전부다 문을 닫았고, 여기서 파는 철판볶음이나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사먹어봤다. 짰다. 국회의사당. 정치학을 공부한 친구가 한국에 놀러가서 국회의사당을 보러가고 싶다고 했을때 놀렸던 생각이 났다.공화국의 창립자…라고 써있는 것 같다. 어딜바라보고 찍은건

유럽여행 13일차 (1) 비오는 프라하를 뒤로하고 빈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온다. 빈에가면 다시 독일어권이니까 좋겠지! 라는 마음을 갖고 역으로 향한다. 프라하->빈으로가는 경로가 굉장히 많은데, 이게 열차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걸리고 그렇게 자주 있는 것도 아니다. 1시간에 한번 있는데, 2011년 기준으로 짝수시간 39분 출발열차가 직통 열차였고, 홀수시간 39분 열차는 Breclav역에서 환승해야한다. 도착시간은 4시간후 58분으로 동일. 밥퍼주는 민박집에서 아침식사로 김밥을 챙겨주셨다. 이런 작은 배려는 맘에드는 민박집이었다. 교회/성당 아주머니네집에서 불편하게 묵어도 가는 길 잘 챙겨주시는거랑 비슷한 느낌? 기다리면서 역에 있는 버거킹에서 오랜만에 햄버거를 사먹었다. 신발에 빵꾸난 것 때문에 메니큐어로 땜빵이나 할까 싶어서 화장품

유럽여행 12일차 비오는 날의 프라하성
비가 주룩주룩. 어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빨래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굼뜨면서 안하더니 오늘은 비가 온다고 빨래 안한댄다. 그럴거면 손빨래라도 할 수 있게 하던가. 이거는 나중에 따로 리뷰에서 불평하겠다.그냥 늦잠잤다. 여기는 일찍 일어나서 돌아다닐만큼 큰 동네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여자친구랑 오게 된다면 아기자기함을 만끽하면서 즐기겠지만 싱글남자가 와서는 딱히 즐길게 없다. 역전재판의 고도가 생각나서 찍은 것 같다. 비가와서 노점도 별로 없다 오늘은 원래는 바글바글한 다리인데 한산하다. 그래도 우산을 들고 구시가지로 걸어간다. 그리고 배트트램카였나? 인클라인을 타고 올라간다. 이 타워에 올라갈 목적이었는데, 비오고 추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