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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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ican] 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성당

[Vatican] 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성당

More than you think you are|2012년 7월 24일

04 2011년의 5월 6일의 바티칸과 또다른 날의 바티칸 나는 아무래도 여행운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여행 가면 곧잘 길을 잃지만(웃음) 헤매다가 뜻밖의 수확을 얻기도 하고 타고난 귀소본능 탓인지 결국엔 숙소도 잘 찾아간다. 시내버스가 끊겼을 때는 지나가던 마음씨 좋은 현지인이 말을 걸어와 차를 얻어타기도 했고, 주린 배를 움켜쥐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맛있는 함바그를 먹을 땐 더없이 행복하기도 했다. 별다른 정보없이 찾아간 곳인데 마침 축제가 열리고 있을 땐 정말 운수 좋은 날의 정점을 찍는 기분을 맛 볼 수도 있었다. 게다가 나는 여행을 가면 대체로 날씨도 좋았다. 이탈리아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랬다. 민박집에서 꽤 많은 한국인을 만났는데 아무래도 여행지에서 찾는 곳이 비슷비슷

유럽여행, 아니 모든 여행시 주의사항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런던 혹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글을 보고 나도 여행기를 쓰는 입장에서 한 마디 쓰고 싶어서 쓴다. 이건 굳이 유럽 여행이 아니라도 어딜가던 해당되는 사항인데, 아무리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라도 자기 숙소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비상시에 그 쪽으로 어떻게 연락해야 되는지는 확실히 하고 가자. 숙소이름과 주소는 물론이요 전화번호도 민박의 경우 집전화 핸드폰 두개가 따로있는 경우가 있으니둘 다 적어가자. 만약 약속장소에서 픽업을 받기로 했으면 위치를 확실하게 조율해서한밤중에 뻘쭘하게 방금 입국한 티 팍팍 내면서 역 앞에서 서있는 일이 없도록 하자.그러다가 노숙인한테 괜히 접근당해놓고 "엄허 이 나라 왜 이래 ㅎㅎ 이러지 말고 직접 걸어가기로 했다면 구글스트릿뷰로 시뮬레이션행ㅋ두번행ㅋ그리고 지

유럽여행 숙소리뷰: 오스트리아 서역 움밧

유럽여행 숙소리뷰: 오스트리아 서역 움밧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서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간편한 위치다. 뮌헨에서 움밧은 이미 가봤기 때문에 기대치가 어느정도 딱 정해져있었고 그 기대치에 부응하는 숙소였다.1층에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있어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었다. 로비에서 와이파이가 되는것도 뮌헨의 움밧과 같았다.개인사물함이 방에 있는 것도 그렇고, 1층에 바가 있는 것도 똑같고. 뮌헨의 움밧에서 묵고 여기서도 묵는거라고 얘기하니 아침식사 무료쿠폰을 줬다. 베를린의 움밧까지 삼관왕을 달성하면 하룻밤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고 한다. 빈에서 가장 무난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루체른역에 도착했다. 날씨가 꿀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오는건 아니니 만족하고 있다. 루체른도 호수를 끼고 발달한 도시였다. 내가 묵을 숙소인 백패커즈 (한국사람들은 거진 다 여기로 가는듯?)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리기산 관련 팜플렛을 받았다. 시각표를 면밀히 분석한 후 비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서 리기 쿨룸까지 쭉 올라간 다음, 내려오는 길에는 리기 칼트바트역에서 내려서 로프웨이(한국에서 말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베기스에서 배를 타고 귀환하는 루트로 정했다. 로프웨이 시각이 그렇게 간편하게 짜여있는게 아니니 시각표를 잘 보는게 좋다. 그리고 리기산 정상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려면 루체른에는 늦어도 내가 도착한 시간인 13시까지는 도착해야된다. 일찍 도착하면 더 좋고. 나루터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