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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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숙소리뷰: 오스트리아 서역 움밧

유럽여행 숙소리뷰: 오스트리아 서역 움밧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서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간편한 위치다. 뮌헨에서 움밧은 이미 가봤기 때문에 기대치가 어느정도 딱 정해져있었고 그 기대치에 부응하는 숙소였다.1층에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있어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었다. 로비에서 와이파이가 되는것도 뮌헨의 움밧과 같았다.개인사물함이 방에 있는 것도 그렇고, 1층에 바가 있는 것도 똑같고. 뮌헨의 움밧에서 묵고 여기서도 묵는거라고 얘기하니 아침식사 무료쿠폰을 줬다. 베를린의 움밧까지 삼관왕을 달성하면 하룻밤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고 한다. 빈에서 가장 무난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유럽여행 숙소 리뷰: 뮌헨 움밧

유럽여행 숙소 리뷰: 뮌헨 움밧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1일

여행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갖춘 호스텔이 아닌가 싶다. 적당히 저렴한 가격, 여행자들이 가는 분위기 좋은 바. 그리고 밤에 여기저기서 있는 술파티. 결정적으로 중앙역에서 아주 가깝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다. 자물쇠딸린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소지품 걱정을 안해도 되는것이 가장 편리했다. 민박에선 사람들 믿지만서도 침대에 꽁꽁 묶어놓고 나가니까 (유스턴하우스 누님 보고 계십니까!) 로비에서 공짜로 와이파이가 되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그 상황에서 그룹을 지어서 같이 움직이기도 하는 정말 여행지같은 분위기가 난다. 호스텔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이런식으로 배낭여행을 다닌 사람들이라 여행객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랑하는 편이고. 예약할 때 국

유럽여행 6일차 (6) 마리엔광장

유럽여행 6일차 (6) 마리엔광장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22일

그냥 잘까 싶은데 높은 위도에서 맞는 여름이라 해는 무지하게 길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뮌헨 시내를 설렁설렁 둘러보기로 했다. 랄까 짧은 시간에 뮌헨시내에서 볼 만한 거라고는 마리엔광장 밖에 없으니 그 쪽으로 향한다. 유레일패스는 S-Bahn도 공짜다!! S-Bahn은 한국에서의 코레일구간 1호선 개념? 일본에서는 JR의 도시통근교통선 (야마노테센, 츄오센 같은) 개념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U-Bahn보다는 상위의 개념이고 교외구간에선 RE, IC, ICE열차와 같은 선로를 사용하기도 한다. 중앙역에서 두정거장만 가면 마리엔광장이다. 뉘시트할트, 마리엔플라츠~. 이제 안내방송을 알아먹을 정도의 눈치가 생겼다. 영어랑 정말 비슷해서 대충 뜻을 유추해보면 맞는 경우가 많다.

유럽여행 6일차 (1) 뮌헨 Wombat에 도착

유럽여행 6일차 (1) 뮌헨 Wombat에 도착

Mystery of Mr. Lee|2012년 4월 29일

자고 일어나니 뮌헨에 도착. 어제 같이 탔던 부부는 중간정차역에서 미리 내린것 같았다. 다른 아저씨는 자전거로 여행을 할거라고 짐칸에 자전거를 가지러 가셨다. 오스트리아의 플래그십 열차인 레일젯 어제 만난 애들은 걔네대로 호텔을 찾아가야된다 그래서 바이바이했다. 독일에 도착했으니 철도구경부터 해본다. 기본적으로 기관차 + 객차 구성이 주류인데 다 전기기관차다 따로 기관차를 돌려 붙이지 않고 운전객차를 이용해서 되돌림운행을 한다. 연결 고리가 참 특이하게 생겼는데, 그냥 아주 단순한 사슬 연결식이다. 끌때는 문제없지만 밀면서 운전할때는 저 완충제처럼 생긴 것이 밀고 나간다. 저 부분에 구리스를 칠해놓은 것도 많이 보였다. 터미널식 역구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