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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posts7월 유럽여행
7월 유럽여행 확정되었어요! 유럽은 처음이라 엄청 두근두근하네요넉넉하게 17+5일 자유여행입니다혹시 유럽에서 누군가를 만나려나 설레는 마음도 있네요ㅋㅋ 설마하니 그렇진 않겠죠
6월 26일, 27일 프라하 2,3일째
6/26 화요일일정이 없어진 하루를 어디에 갈까하고 고민하다가 민박집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비셰흐라드에 가기로 했다. 프라하에서 지하철로 몇분이면 가는 외곽도시? 쯤 되려나. 암튼 관광객들이 잘 가지는 않지만(대부분의 프라하 관광객들은 외곽 여행지로 체스키 크룸로프에 가니까) 조용하고 그래서 더 좋다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곳. 첨엔 체스키에 가려고 했지만 체스키로 가는 버스를 예약 안하고 오면 가기가 좀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그냥 비셰흐라드에 가기로 했다. 비셰흐라드는 진짜 한적한 동네였다. 일단 사람이 많이 안보였고, 그래서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현지인들이 더 많은곳에 가면 생기는 일종의 뿌듯함이랄까. 오.. 나 여행 잘하고 있는듯? 뭐이런..뭔말이래) 비셰흐라드 지하철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스르 궁의 벽, 천장 문양 @ 알함브라, 그라나다
스페인 여행의 놀라움 중 하나였던 알함브라 궁전이다. 일본 여행이 비슷하면서 다른 걸 찾아 나서는 여행이었고, 미국 여행이 모험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면(20대 극초반에, 혼자서 이곳저곳 돌아다닌 걸 돌이켜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놀라움과 감동의 연속인 여행이었다. 이탈리아야 로마제국과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유럽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세한 말이 필요 없을 것이고, 스페인을 수식하는 말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주제로 삼았던 것 중 하나는 '유럽에 남아 있는 아랍 문화'였다. 알함브라 궁전은 바로 그 정점에 있는 곳이었다. 알함브라 궁전을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비행기로 2시간 가까이 걸려 그라나다로 날아갔고... 최근에 밸리에서 알함브라 궁전 여행기를 보았고, 또 스페인 여행

09/28 이탈리아의 매력은 뭘까?- 피렌체 2
다음날.....어제 피렌체 다 봐서 할게없음.....다들 아침부터 명품 아울렛 간다고 바쁨......난 정말 할게없음아침밥 먹고 빈둥빈둥 놀다가 배고프니 점심먹으러 출발민박집 아저씨는 나보고 이제야 나가시냐몈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나가는 사람 첨봤다는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할게없어서요;;; 하핫 오늘의 목표: 베키오 다리 보고오기가다보니 나온 뭔 광장모르긴 몰라도 사람이 이리많으니 유명한곳인듯저 조각상들은 다 짝퉁이라함 이리가도 노출 저리가도 노출남사스러워라이상하게 피렌체에 중국인들 정말 많았음어딜가도 많지만 야간열차에서 만난 그 중국인가족도 휴가라서 뮌헨에서 피렌체 가는 길이였는데 피노키오 가게에서 촬영하는 사람들을 도촬 훗냐냐냐 피노키오 여기도 굉장히 유명해보이는 그런 광장근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