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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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프라하 여행 #8. 꼴레뇨, 아침 산책

마드리드, 프라하 여행 #8. 꼴레뇨, 아침 산책

Dulcet |2018년 2월 5일

투어를 끝내고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 가디건 하나만 달랑 들고 나와서 너무 추웠다. 프라하에 도착한 날도 이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하고 물어봤더니 내가 도착한날이 이상하게 따뜻했다고. 이런 속았네. 저녁에는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을 구해서 꼴레뇨가 유명하다는 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빨리 호스텔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약속시간을 맞춰야했기때문에 이놈의 언덕길을 열심히 걸어 올라갔다. 샌프란시스코에 온 느낌이었다. 그러고보니 건물도 좀 비슷한거같고. 미리 정해둔 식당 앞에서 기다렸다 만났다. 되게 포근한 인상의 언니였다. 회사원이신데 혼자 유럽 여행중이시라고 했던가.. 몹쓸 기억력.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식당에 들어갔는데 오늘 예약이 꽉 찾다

마드리드,프라하 여행 #7. 프라하 투어 cont.

마드리드,프라하 여행 #7. 프라하 투어 cont.

Dulcet |2018년 2월 2일

까를교에서 다리를 건너 넘어갔다. 이쪽 편에는 존레논 벽이랑 프라하 성 등이 있는데 여기서 점심도 먹었다. 존레논 벽은 솔직히 실망했다. 그냥 낙서? 처음 시작은 존 레논이었으나 이제는 그냥 낙서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보였다.실제 벽 주인은 개인이라 주인이 새로 싹 밀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그치만 이후에 사람들이 다시 그림을 그렸다고. 두번째라 그런지 처음의 목적이었던 존레논은 가끔보이고 다른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 엘에이다운타운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graffiti는 그닥 새로운 볼거리는 아니어서 그냥 별 감흥없이 지나갔다.저런 그래피티가 흔하지 않은 곳에서 왔다면 나름 재밌을 수도 있겠다. 얼마안되는 저 벽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붙어서

2018년 확 새로워진 유럽 기차 여행 소식 - 유레일 패스 확대 및 스위스트래블패스 혜택 등

2018년 확 새로워진 유럽 기차 여행 소식 - 유레일 패스 확대 및 스위스트래블패스 혜택 등

안녕하세요 레아(REA)예요 ^^ 2018년 새해 모두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지난해 보다 해외 여행객 수가 더 많아질 것이란 통계가 나왔는데요, 2018년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을 위해 새해 새롭게 바뀐 유럽 기차 여행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인기 패스인 유레일 패스, 스위스트래블패스 등 더 커진 혜택을 비롯해 새로운 기차 노선 신설 등 2018년 유럽기차 여행이 더 빠르고, 더 편리해 질 전망입니다!!!! 유레일 1개국 패스와 유레일 2개국 셀렉트 패스 상품 확대 - 유레일 1개국 패스에 ‘유레일 터키 패스’, 와 ‘유레일 세르비아 패스’가 추가 - 유레일 2개국 셀렉트 패스에는 ‘유레일 체코-폴란드 패스’가 새롭게 포.......

겨울 유럽여행 (5) 프라하 : 흐린 오후

겨울 유럽여행 (5) 프라하 : 흐린 오후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2월 2일

1. 내가 프라하에 머무는 동안, 프라하의 날씨는 하루씩 걸러 흐렸다 - 맑았다 - 흐렸다 - 맑았다. 프라하성에 다녀온 날은 그 중 흐린 날이었다. 그래서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흐린 하늘 아래를 돌아다녔다. 파란 하늘에 쨍쨍한 햇빛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프라하에서만큼은 흐린 날씨도 환영했다.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고기압 (추정) 때문인지 맑은 날씨엔 귀가 떨어져나가게 춥고 흐린 날씨엔 어느 정도 따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이 흐려도 그 따뜻함에 감사하며 다닐 수 있었다. 아래부터는 그 흐린 날의 오후에 있었던 소소한 일들이다. 2. 프라하성을 내려와, 까를교 옆 다리인 마네수프교를 건넜다. 까를교는 까를교 자체가 목적인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