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괘장

Category
아이템: 팔괘장(4)
포스트 갯수4

팔괘장 vs MMA

By YUMYUM | 2017년 11월 4일 | 
the traditional martial arts still haven't lasted 10 seconds. 중국 전통무술은 여전히 10초도 견디지 못했다.

팔괘장 vs 산타

팔괘장마저 ㅠㅠ 보아하니 연습해온 기술과 방법론으로 뭔가 해보려고 한 것 같은데 상대방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방어하니까 잘 안되서 당황하고 또 배운 형식대로만 움직이려다보니 눈에 보이는 것도 못때리는 전형적인 경직 상태에 빠진것 같습니다. 검술도 정해진 형이나 어떤 드릴만 많이 하면 저렇게 됩니다. 어디 검술은 이래야 한다는 허상에 얽매이다보니 때릴 곳이 보여도 내 동작 모양새가 맞는가 어정쩡하고 있다가 맞는거죠. 예를 들자면 스페인 데스트레자 레이피어 검술은 서로 "계속해서 마주보고 돌면서 싸운다" 라는 특징이 있으나 그건 현상일뿐 그렇게 해야만 하는 그런게 아닌데 무작정 돌다가 두들겨 맞는다는 예를 들 수 있겠네요. 스파링을 많이 해서 항상 움직이고 방어하고 대처하는 와중에 보이는 곳

팔괘장 & 중국검술 입문 세미나

By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 2017년 5월 3일 | 
팔괘장 & 중국검술 입문 세미나
팔괘장 & 검술 입문 세미나 (신청: 1. 대상: ⓵ 누구나 ⓶ 팔괘장과 중국무술, 근접전, 중국검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 ⓷ 초보자도 상관없음 2. 일시: 2017년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 3. 비용: 6만원 4. 장소: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천보채 무술 훈련장 (상세 장소는 신청자에 한해 추후공지) 5. 복장: 운동에 적합한 복장(운동복,운동화, 수건) * 탈의실 있음. 샤워실/수도 없음 6. 서울팔괘장연구회 주관 세미나입니다. * 팔괘장은 양식팔괘장, 참장은 대성권식, 단전공은 심의육합권 스타일입니다. * 검술은 팔괘장 검술이 아니라 중국무술 일반

아 갑자기 팔괘장이;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2년 5월 30일 | 
건신을 위해 중국 무술을 찾기 시작한게 2008년 초(http://bryan3136.egloos.com/1314051) 쯤 이었는데, 나름 정보를 모아서 태극권 도장을 찾아 다니며 참관하고 했지만 가격과 거리와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 알게 된게 팔괘장 동호회. 초반엔 좀 열심히 다니다가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되버렸는데; 2009년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주말 데이트를 하다 보니 흐지부지 되버렸다. 그래도 동대문에서 살면서 무에타이도 배우고, 회사앞 유도 도장은 지금까지 다녀서 벌써 3단을 땄고 아내와 같이 카포에라를 1년반 정도 배웠고 같은 도장에서 아르니스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그러면서 최광도 세미나에 몇번 참석 하면서 근처 도장 관장님과 친해지고, 아운카이라는 무술도 알게 되어 수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