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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posts홋카이도 - 삿포로, 오타루 맛집 추천.
홋카이도의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베츠의 맛집 추천을 부탁받았지만 노보리베츠는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 삿포로와 오타루의 맛집만 정리해 봤습니다. 노보리베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떨어진 온천마을은 '온천+숙박+식사'가 셋트기 때문에 맛집이 자라기 힘든 환경입니다. 맛집이 아니라 밥 찾아 먹는게 어려운 경우가 여러번 있었죠. 구글맵으로 정리 홋카이도 맛집 맵(삿포로, 오타루)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삿포로 스시도코로 이치이 http://kcanari.egloos.com/1832527 스시 바라 펜긴도우 http://kcanari.egloos.com/3296745 파르페, 칵테일 라멘 이치류우안 http://kcanari.egloos.com/1969527 라멘

하츠네미쿠가 홋카이도신문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원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최초로 가상인물에게 수여되었다네요. 사실 좀 됀 뒷북; 홋카이도신문 문화상 증정식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수상자 대신 하츠네미쿠의 등신대가 서있습니다; 식장에 왠지 높아보이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각종 문화컨텐츠나 인기투표 등으로 수상하는건 많이 봐왔는데 작가나 교수 등 실제 문화, 예술인이 받는 상을 수상하기도 하는군요.뭐, 이젠 놀랍지도 않다는게 함정; 그나저나 미쿠는 어느 밸리로 보내야할지 참 애매하네요.가상캐릭터의 서브컬쳐로 수상한거니 인문사회는 아니고 그렇다고 일상의 일도 아니고이 경우는 '캐릭터'의 가치가 인정받은 경우니 애니밸리로 보내겠습니다. 사진 출처 - 하츠네미쿠 공식 페이스북, 보카로_정보셔틀님의 트위터

2012년 10월 삿포로 여행기 - 3. 둘째날 - 시계탑, 삿포로 티비 타워, 오타루, 카니혼케
구청사 정문으로 나와 한 3블럭 정도 걸었더이 티비 타워가 보인다. 길을 돌아 시계탑을 먼저 가 보기로 했다. 오오.. 시계탑이 보인다. 생각보다 단촐했다. 역사가 꽤 오래된 시계탑으로 지금은 그냥 랜드마크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200엔의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행 책자를 찾아보니 삿포로 티비 타워 (700엔)와 입장권을 묶어 조금 싸게 파는 것도 같았다. 1층 내부에는 조그만 기념품 가게가 있었는데 무슨 인형 하나에 1000엔이 넘냐;; 기념품 가게 옆으로는 다양한 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계와 시계탑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이 많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자 조그만 강당과 함게 시계탑 내부 구조를 볼 수 있었으며 예전에 썼던 부품들 하나하나

2012년 10월 삿포로 여행기 - 2. 둘째날 - 홋카이도 대학교 식물원, 홋카이도 구청사
정말 간만에 푹 잔 것 같다. 호텔 이불이 너무 좋다. 아님 여기 기후가 나랑 맞던가...오늘 일정은 그닥 크게 무리하진 않을 것 같다. 7시 30분 일어나 씻고 1층 식당으로 내려갔다. 호텔 조식은 맛있었는데 해쉬 브라운은 어딨는거지;; 우유와 사과 쥬스가 대박이었다. 방으로 돌아와 창문 밖 풍경을 보니 날씨는 좋은데 일기 예보에는 오늘 비가 온다고 한다. 호텔 바로 뒤에 있다는 홋카이도 대학교 식물원으로 향했다. 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한 이 식물원은 400엔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넓다;; 넓어도 너~~어무 넓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실내 온실만 개방한다고 한다.) 입구로부터 왼쪽으로 돌면서 관람하는 코스와 오른쪽으로 관람하는 코스, 크게 이렇게 2개의 동선이 안내서에 나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