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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3, 홋카이도 진출! 삿포로에 갔으나 퐈슨질만 하고 왔다
오랫만에 블로그 갱신이옵니다^ㅅ^ 맨날 트잉여 하다보니 블로그 방치방칰ㅋㅋㅋㅋ 아무튼! 드디어 작년에는 오키나와!!(여행기는 귀찮아서 중단) 올해는 홋카이도 진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퐈슨질 하다 보니 별 동네를 다 가고있어서 눈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파슨질 하러 간거라 토요일 하루가 날라가 있는 관계로 먹고 논 기록만 살짝 기록한다에요 ヽ(*´∀`*)ノ 통장은 이미 죽어있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 출발부터 날씨는 개떡이었을 뿐이고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일본은 태풍 직격중이었곸ㅋㅋㅋㅋㅋㅋ 날씨는 마음에서 내려놓고 출발 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니까 하늘 위 날씨나 한컷 삿포로 공항에서 급행을 타고 삿포로역으로 이동... 근데 왠 할매 할배 단체여행객들이 우르르

2013년 홋카이도 여행- ver.1 삿뽀로 먹자기행
카시오페아에서 내려 삿뽀로에서 해야 할 첫 번째 숙제. 카이센동(해산물 돈부리)을 목표로 니죠시장으로 향했다. 작지만 보기힘든 서민적인 시장풍경을 잘 찾아왔다. 뭐니뭐니해도 이런데서 퍼 주는 밥을 먹어야지. 고민하다가 요기 '돈부리차야'에 들어갔다. 나는 카니(게)/이쿠라(연어알)/우니(성게) 덮밥을 시켰고 케군은 사몬(연어)/이쿠라(연어알)/우니(성게) 덮밥을 시켰다. 그리고 게 스프도 한 그릇. 너무 맛있돠- 우니 너 때매 내가 우니..ㅠㅠ 밥 먹고 삿뽀로 상점가를 구경했다. 조물주가 만든 자연의 형상은 참 신기하게도 여기도 다르고 저기도 다르지만 도시는 다 도시여서 여기도 있는 체인점이 거기에도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아주 잘 보지않으면 재밌는 걸 찾기 힘들다. 앗! 호떡집을 발견했

오타루 그라피티: 오타루의 건물 들.
오타루하면 역시 운하입니다.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어서 한 때는 완전 복개까지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진 왼쪽의 산책로 부분만덮어서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남았습니다. 정말로 운하를 다 덮었다면 오타루 관광객이 1/10로 줄었을 겁니다.오타루 운하는 흔히 생각하는 운하가 아니라, 항구로 들어온 배에서 짐을 작은 배로 실어 창고로 옮기기 위한 뱃길이었습니다.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운하 쪽에 창고가 자리잡고 있었죠. 지금은 물론 쓰이지 않고 유리 공방이나 식당, 주차장(?)으로활용되고 있습니다. 식당은 그러려니 하는데 주차장은 좀 의외였습니다. 언젠가 상점가를 싹 밀고 주차장을 만든 것도 봤지만.운하가 제몫을 하던 시절에 지어진 '일본은행 구 오타루 지점' 건물입니다. 1912년에 지어진 도쿄역과 일본

신치토세 공항 연결통로는 테마파크입니다.
신치토세 공항은 국내선이 바글바글 한 것에 비하면 국제선은 매장이 부쩍 늘기는 했어도 썰렁합니다.게다가 연결 통로도 길어서 국제선 카운터로 가서 다시 되돌아오기 힘들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일행을 먼저 들여보내고 짐을 맡긴 뒤 다시 되돌아 가려고보니 숨이 막히더군요. 무빙워크가 길게 이어져있고 전기 자동차가 짐과 사람을 실어 나를 정도로 긴 연결 통로입니다.하지만 이 연결 통로는 다른 얼굴을 갖고 있었습니다. 계단으로 3층 연결 통로로 올라 갔을 뿐인데.2층의 연결통로는 무미건조 했지만. 바로 윗 층으로 올라가면 신치토세 공항이라는 이름의 테마파크가 펼쳐집니다.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도라에몽 카페, 뮤지엄, 라이브러리가 모여있는 '도라에몽 와쿠와쿠 스카이파크'원조 테디베이로 유명한 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