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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posts![[2012,8월] 북해도 여행기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2/09/03/d0027320_50434df23e845.jpg)
[2012,8월] 북해도 여행기 프롤로그
여름은 항상 덥지만, 올해는더 더웠다. 여름에 가본 간사이는 너무 더웠고 먼데 가기 싫은 나에게는 최선의 선택지가 북해도였다. 다행히 날씨도 좋았고, 미리 축제기간을 알아보고 가서 혼자 간 것을 조금은 후회하게 만들었다. 대부분 북해도 여행기를 검색해보면 눈과 함께하는 겨울철이 많다. 이제는 눈에서 낭만을 찾기보다는 미끄러져서 엉덩이에 금갈 것을 우려하는 나이가 된터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겨울에는 어차피 휴가내기도 힘드니;;; 그럼 알콜과 함께한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1
여행사진 올리다 보니, '사진 참 많이 찍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컴퓨터 안에서 잠자던 사진들을 내보냅니다. 이번에는 처음 가본 일본 삿포로 여행사진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삿포로 시내를 찍어봅니다. 근데, 높은 건물밖에 안보이네요... 역전 앞입니다. 퇴근하는 샐러리맨들. 해질녘 오타루로 떠나 봅니다. 텅빈 플랫폼을 보니, 너무 늦게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기차타고 한참을 달려 오타루에 도착했습니다. 쭉 내려가기만 하면 운하가 나온다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재래시장은 이미 대부분 영업을 종료한 상태... 오타루 운하 가서 야경사진 하나 건졌네요.. ㅡ,.ㅡ 유명 관광지라서 기념품가게는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데

홋카이도 관광안내소 안내, 삿포로~비에이를 중심으로.
일본여행을 떠나면 현지의 관광안내소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가 적고 외진 홋카이도 여행이라면 더욱더 관광안내소의 비중이 큽니다.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와 한글 관광 안내 팜플렛,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어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삿포로를 벗어나면 급격하게 정보량이 떨어집니다, 그런 경우 현지 관광 안내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이북 몇 권보다 더 도움이 되지요. 홋카이도의 관광 안내소를 살짝 정리해 봤습니다. 1) 북도호쿠3현 홋카이도 서울 사무소.명동 롯데백화점 옆, 한진 빌딩에 위치한 북도호쿠3현 홋카이도 서울 사무소는 한국에서 홋카이도 관련 자료를 얻을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팜플렛도 한글 중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홋카이도 지도를 구할 수 있어 홋카

120712. 홋카이도 가고 싶어라.
그냥 앞 뒤 안 가리고 홋카이도로 훌쩍 떠나 버리고 싶네요. 어쩌다보니 홋카이도 여행 계획을 연달아 짜주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