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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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홋카이도 여행 마지막날 - 바이바이~

(2011.02) 홋카이도 여행 마지막날 - 바이바이~

세글룬|2012년 9월 16일

보너스 샷. 전날밤 찍은 건데, 원피스만을 주제로 한 퀴즈쇼. 이런게 방송된다는 건 원피스를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뜻이겠지. 원피스 안 본지 오래된 것 같다. 언제 완결되는 거야. 화면에 나온 문제는 이름에 'D'가 들어가는 등장인물은 몇명이냐는 문제. 이건 숙소 사진. 일본의 전형적인 죄그만 숙소. 숙소에서 마지막 아침을 먹고 10시경 숙소를 나왔다. 홋카이도에 왔으니 홋카이도 우유는 하나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두병 사가지고 왔다. JR 쾌속을 타고 다시 신치도세 공항으로 돌아왔다. 눈 쌓인 전경이 참 좋다. 비에이 지방으로 갔으면 진짜 끝없이 펼쳐진 설원이 있는 걸로 알고 가보고 싶긴한데, 그쪽으로 구경하려면 넉넉한 일정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이제 마지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3) 다시 이곳저곳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3) 다시 이곳저곳

세글룬|2012년 9월 16일

다시 스스키노로 귀환. 일본에 왔으면 라멘은 한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라멘을 먹기 위해 라멘거리로 향했다. 그래서 그중 내키는 곳으로 들어가서 라멘과 군만두를 시켜먹었다. 이때 삿포로 클래식은 기본!!(이럴때 가이드북에 나와있거나 한글이 써 있는 가게는 왠지 가기 싫은 청개구리 심보!!)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다시 밤길을 나섰다. 삿포로 텔레비젼 탑(돈내고 들어가진 않고), 토리노아나 같은 만화 관련 가게 등등을 좀 구경하다가 근처 술집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삿포로클래식과 함께 파이사와, 고등어초밥, 꼬치, 돈베이야키등을 시켜서 먹었다. 파인사와는 이렇게 내가 직접 갈아서 넣어먹는 거 ㅎㅎ 이렇게 홋카이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2) 삿포로 돔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2) 삿포로 돔

세글룬|2012년 9월 16일

점심을 먹고 나온 시간이 약 두시. 이제 오늘의 주 코스인 삿포로 돔으로 가기로 했다.지하철 한 15분 타고 조금 걸어가면 삿포로 돔으로 갈 수 있다. 돔 내부는 그냥 구경할 수는 없고, 돈을 내고(한명당 1200엔) 가이드와 같이 한시간 정도 투어를 하게 되는데, 마침 막 투어가 시작되려는 참이라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투어를 할 수 있었다.우리만 있었으면 말도 안 통하는데 뻘쭘했을텐데 다행히 한 10명정도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가이드가 일본어로 설명해주는 걸 띄엄띄엄 들으면서 투어를 진행했다. 삿포로 돔은 야구/축구 겸용 구장으로 유명한데, 다른 종류의 경기를 하려면 경기장을 변형시켜야 한다. 이걸 볼 수 있는 건가 했는데, 실제 하려면 하루종일 걸린다고 한다. 그래도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1) 이곳저곳 산책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1) 이곳저곳 산책

세글룬|2012년 9월 16일

아침은 가볍게 숙소에서 먹었다. 오전엔 느긋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녔다.눈은 많이 쌓여있었지만 흔한 일인지 이미 다 잘 치워져 있었다. 일반적인 관광 장소인 도청 구본청사와 시계탑도 들렀다.삿포로 눈 축제가 끝난 거리는 오도리는 열심히 눈 조각을 치우고 있었다.눈 무게만 몇톤이니 치우는 것도 일 일것 같다.올해(2012) 눈 조각이 붕괴해 다친 사람도 있다니 만만히 볼 건 아니다. 점심은 일본의 평범한 햄버그 스테이크 채인점인 빅쿠리 동키.만화에서 자주 보던 계란 후라이가 올려진 햄버그 스테이크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