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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勝토카치 1박2일-마나베 정원, 사사이 호텔
중국,타이완,러시아, 말레이시아, 한국인 10명과 관게자 4분과 같이 다녔기때문에 소형 버스를 빌렸어도 됐지만, 관광 모니터로서 실제 관광객과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는 취지 하에 버스터미널에서 표를 직접 끊고 다녔다. 평소에 수목원은 너무 좋아하지만 비도 오고 너무 추워서 정원 갈 날씨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별 기대 없이 갔다. 입장료 800엔 真鍋庭園 입구 부터 감동받았다 ㅜ. ㅜ 비온다고 신발 젖을 수도 있으니까 부츠도 빌려주고 장우산도 빌려준다. 다른 거에 신경쓰지말고 정원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배려 완전 예뻐......심지어 비 와서 더 분위기 있는 것 같다. 촉촉한 정원 비오는 창덕궁이 더 좋지만연못엔 잉어가 엄청 많다! 잉어 먹이 자판기에 100엔을 넣고 잉어 밥을 샀다. 이것은 마치 크런치

十勝토카치 1박2일 -출발부터 도착, 그리고 부타동
학교를 통해 알게 된 기획으로 삿포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홋카이도 관광 모니터가 됐다. 여행 대상 지역은 홋카이도 내 4군데 지역이었는데, 사실 1지망으로는 오호츠크 2박 3일을 지원했는데 실제로 가게 된 건 2지망이었던 토카치 지방! 1박2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알짜배기 관광 스팟을 갈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지만 개인적으로 가면 3만 엔 정도에 해당하는 여행을 1000 엔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10.25 8시 2분 기차, 특급 수퍼 토카치 1호를 타기 위해 6시 반에 집을 나섰다. 특급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삿포로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토카치 지방은 진짜 멀긴 먼것 같다. 도착 역은 토카치 지방 중심 도시 오비히로 역, 가는 길에 배고플까봐 삿포

북해도 식유기 09년 1월 15일(2): 방황부터 무사귀환까지.
토코로(常呂)는 키타미(北見)시의 지역으로 여름에는 농원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컬링으로 유명한 지역이라는 것을 2009년 1월이었던 당시에는 알길이 없었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 전이었고, 어느 가이드 북에도 나와있지 않은 정보였으니 말이다. 짐도 아바시리 역의 코인라커에 들어 있으니 아바시리 역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택시를 타면 해결 될 일이긴 했다. 이렇게 대중교통이 드문 동네에서는 지역마다 대절 택시가 있기 마련이다. 보통 지역이름 하이야(ハイヤー)라는데, 그간 택시를 타본 적이 없어서 이 하이야가 대절 택시를 뜻한다는 것을 몰랐다. 영어의 Hire에서 온 말이라는 것도. 머리를 굴려봤는데, 여기까지 오는 버스요금은 600엔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돌아가는 택시요금이 1만엔 밑으로 떨어

북해도 식유기 09년 1월 15일(1): 연어밥(사케메시)부터 조난까지.
7시가 되기 전에 짐을 들고 삿포로역으로 후다닥 이동했다. 오늘의 일정은 7시21분에 출발하는 오호츠크 1호를 타고 아바시리로 가서 몇 군데 찍어둔 식당을 돌고 오호츠크 유빙관과 시립 향토 박물관을 돌고 오후 5시 18분에 아바시리에서 출발하는 오호츠크 8호를 타고 아사히카와로 되돌아가는 심플한 일정이다.삿포로에서 아바시리역까지는 특급으로도 5시간 20분, 왕복 10시간이 좀 안되는 철도 여행은 심심하긴 해도 피곤하진 않았다. 이 때만 해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널널한 하루가 될거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만...어제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구매한 이시카리 사케메시(연어밥) 도시락. 잘게썬 다시마를 섞어 지은밥에 계란과 연어 플레이크 그리고 연어알을 올린 이시카리라는 이름에 한 점 부끄러운 도시락이었다.탱글탱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