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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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8~30 사가

160828~30 사가

2박3일이지만 오후출발이라 정~~말 짧았던 가족여행!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무사히 해결하고 셔틀 트레인으로 이동(티웨이를 사랑하게 되었다...)2박3일 중에 비가 계속은근히 내리긴 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차에서 내리면 비도 그쳤다 사가 공항은 아주 작고 아주 아주 작지만 깨끗하고 쾌적했다 창문도 이렇게 예쁘고도요타렌터카에서 예약해둔 차를 받고 가라쓰 호텔로 부지런히 이동!지금 생각해보니 차 사진을 하나라도 찍어놓을 걸 아쉽다 ㅜ_ㅜ이름처럼 어디에서든 바다가 보였던 씨사이드 호텔방도 노천온천도 식당에서도 바다 구경 실컷했다조식은 진짜 잘 나오는 편조식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다던 어느 블로거의 말은 사실이었다아침부터 사가 규!씨사이드 호텔은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싶다다음 날은 아리타 야끼의 아리타!도자기

퍼스트캐빈 하네다공항

퍼스트캐빈 하네다공항

이번에 인천공항에 캡슐호텔이 생긴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다.나리타공항의 9hours와 하네다공항의 first cabin 등을 언급하며 이것들보다는 좀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오는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묵었던 9hours보다는 비행기 컨셉의 하네다의 퍼스트 캐빈이 좋았다 >< 둘다 일본사이트로 직접 예약을 했었는데 퍼스트 캐빈 같은 경우는 레이트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플랜으로 12시간 묵고 6,300엔을 지불했다. ㅎㅎ......어떻게 보면 시내 비즈니스 호텔 가격...토요코 인 같은 곳은 갈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23시 30분 공항에 도착해서 시내까지 가는 귀찮음을 피해 퍼스트 캐빈을 골랐고, 비지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중 퍼스트 클래스에서 묵었다.(사실 별 차이 없음.)와우

20140219 브라쇼브 & 르슈노브

20140219 브라쇼브 & 르슈노브

탐파 산에 있는 브라쇼브 조명! 반짝반짝 예쁩니다이 날은 택시를 빌려서 브란 성과 라슈노프를 구경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서였는지...좀 실망했던 브란 성!발 밑으로 보이는 루마니아 집들!민속 의상도 팔고? 어딜 가든 아기들의 옷은 너무 예쁘다Rasnov인데 발음은 르슈노브라고 하는 것 같았다. 시기쇼아라만큼이나 예뻤던 곳으로 기억된다. 나중에 더 좋은 카메라를 들고 가서 그곳을 다시 담아보고 싶다.짜디짠 곱창같은 소세지 세 덩어리와 감자 샐러드는 한 끼의 식사로 충분치 않았다!!!!!!!

겨울 동경에서 먹은 것들

겨울 동경에서 먹은 것들

신주쿠에만 세 군데가 있는 걸 알고 있는 鍋ぞう나베조! 우리는 산초메점으로 갔는데 예약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주말이기도 하고 원래도 항상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산초메의 h&m 건물의 8층인가에 있는 곳이었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이 좋아서 여자들이 많았다! 우리는 2시간 타베호다이 코스로 했고 스프는 4가지 정도 있었는데 스키야키 스프랑 돈코츠 스프로 골랐다.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2종류이고 한 9번쯤 리필한 것 같다;;;;야채는 계속 셀프바에서 가져와서 먹을 수 있고 음료나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있어 좋았다. 아이스크림은 유자, 콩가루, 단호박 등 특이한 게 많아서 조금씩 다 먹어봤다. 단호박 bbbbb가마쿠라 대불보러 가는 길게 먹은 타코센베! 처음 보는 음식이고 맛없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