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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레기가 망친 경기...

rob님의 이글루입니다|2013년 6월 14일

1승에 대한 절박함이 없는건지 아니면 다음에 이기면 된다는 생각인가?왜 박성훈이어야 했는가왜 하필이면 모든 불펜중에서 가장 못하는 박성훈이어야만 했는가...손승락이 연투중이었던것도 아니고오히려 너무 안나와서 감이 떨어질 시점이었는데단순히 패배한게 화가나는 것이 아니다 패배하는 방식이 화가나는거다.어제도 2할 4푼치는 타자를 거르고 득타율 5할인 타자와 승부해서 싹쓸이를 맞았는데요새 염가놈은 자꾸 승부처에서 이해할수 없는 선택을 한다. 연패는 빨리 끊으면 끊을수록 좋다.길어지면 어제나, 오늘같은 경기조차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작년의 실패를 눈앞에서 지켜보고 느꼇던 사람으로써 조금더 절박해졌으면 좋겠다.

선호하는 종목,구단(팀),선수는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Ohdolppyeo and meat|2013년 6월 14일

얼마전까지만 해도 스포츠랑은 연이 없고 올림픽,월드컵을 제외하면 일절 스포츠를 TV에서 보는 경우가 없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의 상당수가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고딩때시절에는 해외축구가 대세였다가 대딩 이후부터 국내야구가 단순히 인기를 끄는 정도를 넘어서 하나의 사회현상이나 문화조차도 이끌 정도였죠. 처음에 종범돋네 등 야구를 모르는 사람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데다가 다음날 학교에서 어느 팀에 어떤결과가 나온지 전혀 모르니 대화의 흐름도 잘 따라가지 못했죠. 그 외에도 자주 거론되는 구단인 롯데,한화는 뭔지 전혀 모르니 말이죠. 다만 이런건 외적인 문제이고 스포츠를 좋아하게 되는건 단적으로 월드컵때 세계에서 벌이는 경기뿐만 아니라 그 박진감와 감동 등이 4년에 한번밖에 볼수 없고 그마저도 관심거

QS(퀄리티스타트)했다고 선발로서 할만큼 했다는 게 말이 되냐?

새 낙서장|2013년 6월 12일

보통 야구에서 6이닝 이상에 3자책 이하면 QS라고들 하는데, QS의 최소조건인 6이닝 3자책은 평균자책점으로 치면 4.5짜리 투수의 성적임 도대체 어딜 봐서 QS가 선발 투수의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는 거냐 아무리 생각해도 QS라는 건 선발 투수로서 최소한의 사람 구실은 했다 딱 이 정도 의미밖에 없는 거다 즉 못했으면 병신짓 했다는 거지 굳이 이런 식으로 따지고 싶으면 가끔씩 언급되는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나타내는 QS+가 진짜 준수하게 선발 역할을 했음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겠지. 7이닝 2자책이면 정말 잘한 거 맞고. whip이나 피ops니 이런 것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QS 했다고 선발 역할 잘했다 이런 소리는 어디서든 좀 안 봤으면 좋겠다.

만수님 살려주세여~~~~~

만수님 살려주세여~~~~~

제발 육지에만이라도 있게 해주세여 ㅠㅠㅠㅠ 동점 만들기 실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