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81 posts
넥센히어로즈, 언제부터 강팀인줄 알았나?
넥센 히어로즈의 대위기다. 성적이 부진했던 시기는 많았지만, 구단이 들썩이며 문제를 터뜨린 건 대형 트레이드를 제외하곤 처음인 것 같다. 그간 넥센이 아무리 부진한 경기를 펼쳐도 선수들의 인성이나 파이팅 만큼은 팬들의 자부심으로 남아있었는데, 이제 그간 욕해왔던 여타 다른 프로야구팀들과 다를바 없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최근 5연패에 빠지면서 김민우 신현철 음주사건 이후, 팀 성적까지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올시즌 2연패에서 항상 연패를 끊어오면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이번 시즌은 정말 다르다고 평가받았던 히어로즈가 시즌 첫 위기를 맞으며 강팀으로 가느냐 그저그런팀으로 남느냐의 기로에 섰다. 시즌초반부터 줄곧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강팀으로 인정받아온 히어로즈였지만, 좋은 성적이 강팀으로 보
5경기가 거의 똑같음
선발이 점수를 준다-타자진이 동점을 만든다-불펜이 올라간다-끝내기 맞는다. .........시발 이거 5번 연속이야. 선발이 우르르 무너지건 오늘처럼 꾸역꾸역 맞건 하여간 동점까진 쫓아가. 그리고 죽어도 역전은 못하고 야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칼같이 동점에서 끝냄. 그 다음 불펜진이 끝내기 처맞음. .......................와 시발 이거 야수들이 뭐 단체로 토토하냐? 아니 차라리 선발이 완전 개터지거나 하면 그냥 버리면 되지 시발 이건 뭐 희망고문도 정도가 있어야지 혈압만 드럽게 올리네 시벌놈들이. 애초에 오늘 경기 이기려면 이보근이 이진영한테 맞는 순간 내렸어야 하는데 안 내린 순간 거의 진거나 다름 없었음. 아니 정확히는 8회 초에서 박병신이 진짜 귀신같은 병살로 이닝 매
[야구] 최근의 롯데
요즘에는 야구를 끓고 당구로 옮겨가는 추세라 그런지 지는 것을 봐도 막장짓 하는 것을 봐도 ... 비상금으로 사놓은 주식이 -30% 되는것 정도 밖에 느낌이 안난다. (응?) 최근 어찌어찌 이긴다는 느낌은 있는데 내용은 별로 좋지 않다. 확률적으로 다음에도 이긴다고 장담 못하는 레벨의 경기가 계속 되고 잇음 일단 유먼 송승준이 주춤 특히 매년 조금식 노쇠화의 길을 걸어온 송승준은 올해가 그 정점 혹은 마지막 불꽃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송승준 직구가 142 이상 나오는 거 본적이 언젠가? 흔들리던 유먼이 최소한의 역활을 해준다 해도 3선발이 아작나면 4-5선발이 고원준 , 이재곤, 김수완, 진명호으로 불안한 롯데는 7월에 현상 유지 하기 힘들것이다 뭐 안아프고 로테이션 돌아 주는 건만도 감

요새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하고 있는데
팀은 기아 타이거즈. 소심해서 AI리그 전만.(사람이랑 한 경기는 3이닝 1전1패) 문제는(?) 06심재학(게임 캐릭터이므로 존칭 생략)의 뜬금포가 너무하다는 것. 현재 심재학은 리그 홈런 1위(9개, 팀도 홈런 51개로 리그 1위), 장타율 1위, 득점 3위, 타율 4위, 안타 5위 상태. 같은 팀의 마해영도, 최희섭도, 양준혁도 아니라 심재학. 그 심재학이...매우 미묘한 기분이 든다. 팀 득점에 기둥역할을 해 주니까 좋긴 하지만...-_-a PS : 윤석민은 게임에서도 노예상태...(세이브 5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