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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postsLA 다저스 류현진 경기 감상 中..
류현진 선수가 강타선 애틀랜타를 상대로 7회초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다만 경기 내용은 보는 입장에서 답답하고 짜증나기까지 하는 면모가 많이 있었습니다 -_- 공 구질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심판의 판정이 석연치 않은 판정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몸쪽 공과 낮은 공에 대해 스트라이크 판정이 매우 짰는데, 심지어 판정이 들쑥날쑥하기까지 했습니다. 투수 입장에서는 끔찍하리만치 안좋은 상황인데, 이런 상황속에서 애틀랜타 타자들이 류현진을 상대로 투구수를 늘리고자 최대한 기다리고 커트하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_-; 상대 투수도 비슷한 판정을 받고 있었으나 다저스 선수들은 성급하게 배트를 휘둘러댔으며, 다섯개 중 대다수의 안타는 맞은건 이 판정이 원인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0-
13.6.6 삼성전-게임의 지배자 강윤구
1. 일단 승리한 병신 쪽이긴 한데 진짜 게임 중반까지 개막장으로 만든 강윤구야말로 오늘 mvp. 실질 오늘 삼성이 낸 건 2점이고 넥센이 20점을 냈는데 그 중 혼자 5점을 책임짐. 완벽하게! 혼자! ...얘 올해 영점 좀 잡혔나 했는데 진짜 클라스는 어디 안 가는구나. 2. 덕분에 쉽게 가져오던 분위기가 오히려 삼성쪽으로 넘어가면서 진짜 삼성에게 승을 조공하게 되는구나...싶었는데 어찌어찌 따라붙더니 이택근 벤클로 분위기 바꾸고 두들겨서 이김. 뭐 이택근 벤클은 빡친 거 반 고의 반이라고 본다. 빡친거는 그제도 이성열이 심창민에게 맞아나갔는데 자기도 은근 높게 맞으니까(어깨 근처 맞았지) 게임도 늘어지고 개판인데 마침 잘 됐다 싶어서 화낸 거 반이랑 얘가 흔들리는 거 보고서는 아예 확 흔들어버리려는
[야구] 완전히 호구 잡혔구만
이로서 세 번의 시리즈 동안 3승 6패. 마산청년이 거둔 18승중 1/3을 내준 걸 포함, 온갖 체리를 책임지고 떼 준 인천교회누나의 자비심은 어디까지인가? 야구라는 건 다들 알다시피 멘탈 스포츠라, 지난 경기의 결과가 다음 경기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어 있음. 오늘 털린것도, 어제 경기 후반 대책없이 무너지면서 상대한테 그렇지 않아도 해볼만하다고 자신감을 갖고 있던 팀에서 우리가 충분히 떡바를 수 있는 팀이라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너프시킨 후폭풍이라고 생각해도 되고. 그런 의미에서 세 번 모두 시리즈 첫 경기를 잡고도 졌다는 것도 마찬가지. 역시 첫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그렇게 웃기지도 않게 졌던 여파가 오래 간다. NC 애들이 타석에서 휘두르는 거나 수비 보면 완전히 여유를 가지고 들어
13.6.5-삼성전
1. 잘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못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투수교체가 말아먹음. 솔직히 타자들이 윤성환 공략 제대로 못했고 장기영, 오윤, 유한준이 자동아웃카운트 기계가 됨으로서 말려먹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3:2로 리드하고 있었고 잘하면 그대로도 끝날 수 있었는데.... 2. 대체 왜 잘 던지고 있던 송신영을 칼같이 내린건지 모르겠다. 염감으로서는 나름 이번주말까지 내내 써야하니 그런거인지는 몰라도 구위도 좋고 넥센 불펜에서 한현희와 같이 가장 믿을만한 불펜이 송신영인데 3:2의 박빙에서 정말로 송신영을 내렸어야 했나? 덤으로 이정훈을 보아하니 몸도 제대로 안 풀린 것 같더구만....덕분에 투수 하나 투구수 아껴주려다가 나머지 투수들이 줄줄이 굴비 엮듯이 몽땅 다 올라와야했다. 유일하게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