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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posts준오피셜 떴다! 이만수 저격 블로거로서 오늘 저녁엔 파티다
드디어 기사가 떴으요! 준오피셜인 이유는 역시 후임 감독이 미확정이기 때문이겠지. 번개나 할까? 만수동 가서... 아니다 송도 이만수 사택 앞에서 캠프 파이어나 할까?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안될 놈은 안되는 법. 이만수 싸놓은 똥 치우는 것도 유능한 감독은 2년, 보통 감독은 5년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똥 잘 치는 사람 오쇼. 조범현이 좋은데... 그런데 프런트가 성적 내라고 지랄하면 똥이 더 쌓일지도. 새 감독 보면서 유니폼이나 하나 사질러야겠고만. 마킹은 박정권해야지.
베어스 - 히어로즈 2차전과 향후 예상
경기 시작하자마자 같이 보던 사람이 물었다. "어디가 이길거 같아?" "두산은 불펜이 의문이야. 그러니까 선발이 언제 내려가느냐가 중요하지." 그리고 망설이다가 덧붙이지 못한 말. "올해는 오심 시비가 컸던 해였고, 심판이 부담감을 느끼는 포스트시즌. 당연히 구심의 존은 좁을 수밖에 없고, 그러면 유희관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역시나 존은 좁아졌다. 그런데 유희관은 잘던졌다. 사실 유희관이 잘했다기보다는, 히어로즈 타선이 총체적 난국. 허구연이 명승부니 투수전이니 했지만, 이게 어딜봐서 투수가 잘한 경기일까. 두산 넥센 양쪽 주전들의 타격감이 영 안좋은데, 원인은 마지막 경기까지 2위 싸움을 하다가 져버린 상실감 때문이 아닐까. 박병호를 보고 단기전에서 한방이 중요하군요 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야구] 준 PO 2차전
1. 명품 투수전이 역대급 막장 예능경기로 돌변하는 것도 한 순간. '우리같은 사람들이 예능 한 번 만드는 건 간단해요, 하하하(...)'. 그저 각각 위기 1번 정도를 제외하곤,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던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이 불쌍할 뿐. 경기 전반부와 후반부의 온도차가 이리 큰 경기도 흔치 않은데; 2. '아~!!!' '볼이 빠집니다!' 'Ah~!!' '볼이 뒤로 빠집니다' 'Ahhhhhhhhhggggg~~~~~~~~' '볼이 뒤로 빠-집니다!!!!' 이게 두산 대 넥센인지, 대한민국 베어스 대 아뭬리카 히어로즈인지 구분이 안 가는 허구라의 샤우팅 속에서 중계를 듣는 것도 정말 고역. 하지만 솔직히 저런 소리가 안 나올 수 없을 만큼, 무슨 모 농구 감독님의 '공이 뜨겁냐?!'라는 소리를 몸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