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87 posts가을야구 끝-근데 내년 어쩌냐
1. 어차피 이길 요소가 하나도 없던 물건을 마지막의 목동교주님께서 자신의 법력을 보이시며 억지로 이끄셨으나 아무리 교주가 이끌어도 나머지 야수들이 하나같이 글러먹은지라 이길래야 이길 도리가 없더라. 2. 야수진들은 대체 인간같은 놈도 없으니까 냅두고 먼저 투수부터. 나이트는..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참 작년엔 대단했는데 올해는 영 신통치가 않고 체력 후달리는게 너무 보인다. 오늘도 애매했고....솔직히 지금보다는 내년이 더 걱정임. 넥센이 아마 일단 재계약 추진할 것 같은데...음. 나머지들은 대충 다 괜찮음. 손승락도 거의 인생투 했고 강윤구는 최준석에게 맞은 게 아깝지만 초구랑 3구가 볼 판정 받아서 몰리게 된게 아쉽다. 올해 강윤구는 불펜 가고 나서는 충분히 제 역할 다 해줬고 이번 포시

야구는 잘 모르지만
오늘 있었던 두산 vs 넥센의 야구경기를 한 장으로 정리해드리죠.
포시 체제 말인데...
1. 뭐가 좋다 나쁘다는 별개로 난 정규 시즌은 정규 시즌, 포스트 시즌은 포스트 시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위팀에 그리 대단한 프리미엄이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진 않음. 2. 10구단 들어서면 어차피 숫자도 늘어나는 게 농구마냥 6팀이 포시 치르면 좋을 것 같은데. 3.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포시 구성은 1, 2위팀에게 각각 시드권을 주고 3-6, 4-5팀끼리 5선 3승제(아님 뭐 3선 2승제) 준플 치르고 승자가 각각 1, 2위랑 플레이오프. 그리고 거기서 승자끼리 한국 시리즈. 대충 이런 식으로 가면 좋겠다. 경기 수도 적지 않고, 가을 야구 문턱이 약간 낮아지는 감도 있지만 어차피 '포스트'시즌인 만큼 그냥 즐기는 기분으로 가도 좋고. 4. 물론 포스트 시즌 우승을 이상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