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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야매] 10월 셋째주 마스터 전기리그 후기

[프야매] 10월 셋째주 마스터 전기리그 후기

아직은 剩餘한 그런곳|2013년 10월 20일

프야매 처음으로 1리그에 배정됬습니다.뭐 만들어진 순서니까 중요한건 아닌데 그래도 1리그는 처음이네요 우승했습니다. 다만 포시에서 우승이고 실제 페넌은 4위 턱걸이였다는것이 함정.. 그리고 이번주는 선수들 개별성적이 처참해서 그나마 잘한 몇명만 올리자면 한 2달만에 1번타자 역할을 해준 이순철과 정말 꾸준한 4번 김성한 정도 되겠네요. 선발진을 보자면.. 대체 어떻게 포시에 갔을까요..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다들 잘 던진것을 보면 아무래도 처음 이틀동안 말아먹은게 시즌 끝까지 간것 같습니다. 그래도 셋마는 평이하게 해줬네요. 임창용이 요즘 저런 성적으로 회귀해서 고민입니다. 원래 0점대 마무리였는데;; 다음주부터는 1번 신영수 7번 이순철의 배치로 타순을 바꿀 예정이

가을야구 끝-근데 내년 어쩌냐

1. 어차피 이길 요소가 하나도 없던 물건을 마지막의 목동교주님께서 자신의 법력을 보이시며 억지로 이끄셨으나 아무리 교주가 이끌어도 나머지 야수들이 하나같이 글러먹은지라 이길래야 이길 도리가 없더라. 2. 야수진들은 대체 인간같은 놈도 없으니까 냅두고 먼저 투수부터. 나이트는..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참 작년엔 대단했는데 올해는 영 신통치가 않고 체력 후달리는게 너무 보인다. 오늘도 애매했고....솔직히 지금보다는 내년이 더 걱정임. 넥센이 아마 일단 재계약 추진할 것 같은데...음. 나머지들은 대충 다 괜찮음. 손승락도 거의 인생투 했고 강윤구는 최준석에게 맞은 게 아깝지만 초구랑 3구가 볼 판정 받아서 몰리게 된게 아쉽다. 올해 강윤구는 불펜 가고 나서는 충분히 제 역할 다 해줬고 이번 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