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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투수 혹사 에 관하여

솔빡 까놓고 말해서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감독이 있기는 할가요? 제가 아는한 선수관리 잘햇다는 이미지가 가장 강한 감독인 롯데 로이스터도 강영식이란 주홍십자가를 결코 떨칠수 없었죠? 애초에 선수사정 봐주고 우승한 감독이 있나요? 이게 좋다고 나쁘다고 따지기에 앞서서 애초에 불펜 혹사질 안하면 이길수없는 환경인 것도 크고 이건 선수 자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리그의 태생적 문제 입니다. 보고 듣고 배우고 실천 하는 환경이 이 모양인데 콩심은데서 AAA등급 한우가나올수는 없잖아요? 아니라고요? 자 우리나라 프로팀에 정우람 1, 정우람2 혹은 오승환1 , 오승환2 가 있다고 해봅시다오늘 정우람 1 내일 정우람 2 다음날 정우람1 이렇게 쓰는 감독이 많을 까요아님 오늘 정우람1 정우람2 내일 정우람1

[야구] 김성근이 야신이라 불리는 이유

뭐 모든 사람이 공감하진 않을 지라도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성근 감독이 야신이라고 불리면서 오래도록 야구판에 군림 할 수있었던 이유는 [언론이건 구단 상층부 이건 필요할 때 주변 환경의 모든것을 무시하고 제 생각을 이끌고 갈수 있는 단호함] 이라고 생각 합니다.그 행위가 가져올 유무형의 이득을 생각하지 거기에 따르는 비난을 생각 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삼국지 에 나오는 조조형 리더 라고 할 수 있겟죠.조조는 여론 같은거 완벽하게 통제 했다 같은 반론은 일단 접어 둡시다 어디까지나 비유 한다면 정의 한다면 이라는 이야기니까요. 물런 주위 여론 다 무시하고 가는게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과거 사례중에도 비슷한 일이 잇었죠 한대화 선수 태업 사건이라고 ... 사회가 고도화 되고 정보공개가

2015.4.7 ~ 4.12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마야, 아니 마왕의 노히트노런! 그것도 넥센 상대로! 2. 백만년만에 보는 것 같은 탄탄한 1~4선발 (에 더해 5선발까지!) 나빴던 점 : 1. 한점차를 지키기는 불가능한 중간계투, 마무리 2. 끝없는 타선 응집력 실종 3. 고영민 선수는 이제 놔 주어야 할 때인가? 기타 감상 : 넥센~LG와의 6연전이 이어진 한주. 유희관 선수가 5이닝 5실점한 (무너졌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죠) 첫 경기를 제외하고는 선발진이 모두 퀄리티스타트급으로 버텨준 한주였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진야곱 선수의 5이닝 3실점 호투를 시작으로 마야, 장원준, 유희관 선수는 퀄리티 스타트+로 던져줬고 니퍼트 선수도 복귀해서 괜찮은 흐름을 이어갔죠. 그러나 문제는 중간계투진. 첫 경기는 버리는

[야구] 근래의 응원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4월 12일

- 6승 1패 기간 동안 선발이 사람답게 던진 건 단 2번(켈리, 윤희상). 백인식은 그나마 야수들 도움을 좀 못 받았다고 쳐도, 등판한 경기에서 두 번 다 지킬 앤 하이드 모드로 5이닝 겨우 먹으면서 낑낑거린 궁내 채고의 좌완 선발(전직)은 볼 때마다 그냥 속이 탄다. 무슨 매 경기 퍼펙트 노리고 있는 것도 아닐텐데, 어째 주자만 나가면 저 모양인지... - 결국 저런 빌빌거리는 선발진을 중심 타선의 장타와 불펜의 힘으로 어떻게든 틀어막아 이기고 있는 것. 개막 직후 대놓고 연봉 루팡 모드였던 중심 타선은(아, 브라운은 좀 빼주세요) KT전부터 슬슬 정신을 차리고 있고, 특히 불펜의 분전이 눈부실 정도다. 군대 따윈 내 탈모... 아니 구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시위하는 듯한 정